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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조그마한 집이 있어요. 그런데 스프링쿨러가 꺼있어도 스프링쿨러 한쪽에서 물이 아주 조금씩 계속 흘러나옵니다.
그래서 가까운 로컬 스프링쿨러 고쳐주는 사람에게 고쳐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아주 가까와서 출장비는 받지 않습니다) 와서 열심히 고치려고 하더니 부속이 없다고 포기했습니다. 고치기 전엔 이건 아주 쉬운 문제다 반시간 이내에 고쳐놓겠다고 했었죠.
그런데 놀라운 것은 요구하지도 않은 벨브클리닝했다고 60달러정도 청구서가 집으로 날라왔습니다. 벨브클리닝을 요구하지도 않았고 전혀 고친것이 없는데 이런 경우 이것을 페이해야 하나요? 전화도 여러번 했지만 받지를 않고 메세지를 남겨도 전화를 주지 않고 bill만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무시하면 분명 컬렉팅에이전트에게 보낼텐데 60달러 정도로 괜히 신용이 나빠지고 싶진 않고 페이하자니 괘심하고 어쩔까요?
이럴때 합리적으로 처리할 방법이 없을까요? 이걸 고치지 않고 청구했으니 저 스스론 당당하지만 이런 경우 페이하지 않고 깨끗이 처리할수 없을까요? 제가 사는 곳에 한국인이 저밖에 없어서 무시하는것 같기도 하고… 이걸 내서는 안될것 같은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