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비용을 오너에게 지불?

  • #475198
    poly 70.***.50.77 4865

    안녕하세요..

    미국세상물정 모르는 초보가 질문드립니다.

    식당에서 영주권 시폰서 제의를 받았습니다.

    “니가 일하는동안 열심히 해라. 많지는 않지만 적당한 페이는 주겠다.

    영주권이 필요하니 스폰서도 해주겠다.

    영주권받고 다른 계획이 생기면 언제든지 가도좋다.”

    라는 제의였습니다.

    이를 들은 주위분들은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스폰서 비용을 받지도 않고 스폰서를 해주는사람이 있냐고. 럭키한거라고.

    …정말인가요?

    제가 일을 하고 월급을 받는것과는 별개로

    오너에게 제가 스폰서 비를 따로 드리는것이 일반적인것인가요?

    변호사비용이나 영주권서류비가 아닌,(이부분은 물론 제가 부담합니다)

    영주권을 해주는 댓가로 오너에게 감사비용?을 드리는 돈을 말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얘기인지,일부의 얘기인지 궁금합니다!

    • 지나가다 66.***.145.20

      스폰서하는데에서 돈을 지불하는게 당연한데..
      일부업체(?)에서는 개인부담하라 합니다.

    • appl 98.***.164.4

      좋은분을 만나셨군요

    • 지나가다 67.***.212.7

      “영주권이 필요하니 스폰서도 해주겠다”라는 말을 스폰서 비용까지 지불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비용 전액은 원글님이 지불하고 식당측에서는 서류상 스폰서를 해주겠다는 뜻으로 들립니다만…

    • poly 70.***.50.77

      원글자입니다. 제가 설명을 잘못드렸나봐요..;
      오너께서는 서류상 스폰서를 해주시는것이지요.
      물론 영주권의 모든 진행비는 제가 대는것이고요.

      하지만 주위분들께서 말씀하신 ‘스폰서비용’은
      영주권진행상에 필요한 필수적인요금이 아닌,
      ‘영주권을 해주는 댓가로 오너에게 드리는 감사비용?’ 을 말씀하시더라구요.

    • KVVK 208.***.238.20

      예를들면 A라는 식당에서 님에게 영주권 스폰서를 해주지만 님은 그 식당에서 일을 전혀 안하는 경우는 종종 스폰서 비용을 받는다고들 합니다만…

    • 아는 사람은 125.***.152.191

      일을 안하고 스폰서 받는 대가로 2만불 지불했더라고 그러던데요. 뭐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비용이 왠만큼 정해져 있나 보더라구요.

    • poly 70.***.50.77

      네..그렇군요..그런데 제 주위분들 말씀으로는, 일을 하면서도 스폰서댓가비용을 지불하는것이 통상이라고 하시네요

    • K 71.***.88.117

      일을 전혀 안하는 경우의 비용은 이해라도 가지만 일은 일대로 하고, 서류비용은 비용대로 내는 도중에 금전관계가 있을시, 영주권 수속기간이라는 이유로 십중팔구 말도 못하게 되니 “비용”이 발생한거와 같은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금액에 따라선 카드나온 후에도 속만 썩인다는…

    • 가을 68.***.26.233

      영주권 스폰에 대한 아무런 댓가 없이 영주권 진행에 도움을 주시는 스폰서라면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하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일단 진행 시킨다음 적당한 시기가 되면 영주권을 미끼로 본색을 드러내는 경우 많이 있습니다. 임금 적게 주면서 마구 부려 먹고 돈은 돈대로 요구하고 …. 부디 좋은 스폰서 이었슴 좋겠습니다

    • O 24.***.36.86

      식당입장에서도 원글님을 영주권이 나올때까지 몇년동안 묶어 둘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겁니다. 식당에서는 사람을 구하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식당입장에서는 추가로 드는 비용도 없는데…
      지금 당장 스폰하는 곳에서 요구한 것도 아닌데 뭘 그리 고민하시나요

    • 사업 87.***.101.102

      스폰서를 서주는데 왜 돈을 주죠??
      필요한 사람을 고용하기 위해서 영주권이 있어야 한다면 당연히 스폰서를 서주는 것이고.. 그게 돈들어가는 일도 아닌데요. 저도 우리 직원들 스폰서를 서주고 있는데.. 돈따로 들어가는 일은 전혀 없고 우리 회계사에게 그냥 회사 재정 증명서 하나만 들어가고 싸인하고.. 그리고 인사서류에 대한 것만 들어가던데… 다른 회사에서는 돈을 요구하다니… 꼭 필요해서 그런것인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 지나가다 72.***.130.100

      원칙적으로 따지자면야 회사가 필요한 직원이고 채용을 해야하고 계속 같이 일을 하고 싶다면 영주권 스폰서 서주는건 당연할수도 있지요. 그런데 현실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오너들이 몇이나 될지 궁금합니다. 저도 한 회사에서 7년 넘게 일하고 영주권 받았지만 회사에선 저에게 대단한 무언가를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은 당연히 내가 필요했기 때문에 그동안 계속 부려먹었고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계속 일을 하려면 영주권이 필요했기에 받은 것 뿐이지 회사가 날 위해 먼가큰 은혜(?)를 줬다는 생각은 개미 똥구멍 만큼도 안합니다. 제가 필요 없었으면 짤랐으면 되는거고 계속 채용 했으면서 영주권을 받게 해줬다고 생색내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영주권 받고 나서 6개월도 못 되서 다 그만두는게 아닌가 싶네요.

    • cosmos 162.***.247.202

      스폰서시 고용주에게 발생되는 비용은 없습니다. 단지, 한국사람들이 현찰로 주급을 받기때문에, 결국은 세금보고를 하지않아서 발생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사업을하면 세금을 내야하는데 탈세를 하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세금을 보고하는 것이 고용주에게 유리할 수 도있습니다. 물론, 변호사비, 서류시 들어가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므로 고용주는 탈세를 못하니깐 비용을 요구하는것이겠지요. 고용주는 기본으로 세금, 산재보험, 그외에는 없습니다. 서류를 챙기는 것이 귀찮은 일이지만 그것은 서로에게 배려를 해 줄수 있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악덕 고용주도 있으므로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