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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넘게 구직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1년만에 원하던 직장을 잡으시다니 긴 시간은 아니지만 정말 피가 마르는 것 같은 심정입니다.
그런데 오늘 스태핑회사에서 전화연락이 와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 생각에-그렇게 하지말라고 들었건만 뭐에 홀렸는지..-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인터뷰 날짜도 잡았습니다.
direction때문에 이멜을 확인하는데 voided check을 가져와서 deposit처리를 하자는군요..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고 이것이 일반적인데 내가 모르고 있었던 것인지..
이곳을 서치를 해봐도 deposit이야기는 없는데… 좀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이제까지 들어온 인터뷰도 안된 것 같아 좌절스런 마음에 별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