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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가 그랬다. 주식하는 애들의 irrational exuberance는 숏쟁이들을 파멸시킬 때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요즘 미국주식 카지노가 광란의 행진을 거듭하고 있지만,
이는 ETF간접투자가 대형텍주를 계속 뻥튀기 시키는 구조적 문제점을 안고 있는데다,
연준 애들이 주식하는 애들의 지갑을 더 빵빵하게 채워주려는 비도덕적 행태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내가 보기엔 연준 애들이 주식 카지노를 떠받치는 한
함부로 숏 치고 풋 샀다간 버블이 꺼지기 이전에 숏/풋쟁이들이 먼저 골로 갈 것이다.그럼 비관론자들은 영원히 기회가 없는걸까?
한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마음껏 숏, 풋에 풀 베팅하면 제2의 마이클 버리가 탄생할 것이다.
그 한가지 조건은 인플레이션의 급격한 상승 추세 전환 및 지속.이 경우 연준 애들이 주식쟁이들 아우성 쳐대도 이들의 손실을 막아줄 수 없기 때문.
연준 애들이 꼼짝 못하게 묶여버리게 된다면,
지금 몇백만불 땄네, 어쩌네 하면서 기고만장한 불나방 애들을
가마 솥에서 개구리 삶아 버리듯이 서서히 ….그 전까진 숏 풋보단, 또는 현금만 쥐고 있는 것보단,
타이트하게 스탑로스 잡고서 스캘핑 놀이하는게 더 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