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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입니다. 만땅 기대했는데 은행에서 어셉트 안했답니다. 옥션으로 넘긴대요. 삐리리한 넘들인가봅니다. 아무래도 돈독이 올랐거나 그 집을 넘 과대평가 하나봅니다. 우리보다 더 좋은 가격에 팔린거 같은 기대에…
아무래도 3명의 경쟁자도 구라인거 같습니다. 옥션으로 첨부터 넘어갈 집인데 이것들이 중간에서 수수료 먹은거 같습니다. 오백불 날렸네요. 다행히도 천불은 돌려받고요.. 이 바닥이 참 사람 씁씁하게 만듭니다.
배운것도 많고… 여기저기 찔려봤는데 아무래도 이번엔 작전을 바꿔서 될 집 같은 것만 무조건 골라야 할 것 같은데….고르집이 숏세일이네요… 이건 또 뭔지…. 뭔가 사람 간 졸이게 만들거 같은 조짐이 보이거든요…
숏세일 집이 한 육만불짜리가 나왔는데 은행 컨펌 받는게 시간 많이 걸리죠?
전액 다 불러야 빨리 오퍼가 승락 될까요? 아님 천불이나 2천불이라도 줄여서 불러야 하나요? 리얼터 말은 그 동네가 위치도 좋고 값이 좀 나가는 동네랍니다. 일억사천불짜리 집들이라네요.. 저희가 찾는 집이 꼭 차고도 있고 지하실도 있어야해서니 어떻게든 이 집이라도 찔러봐야하는데요.
기대는 안하지만 아는 친구가 억대짜리 숏세일 집 구매하려고 했는데 은행 컴펌 받는데만 거진 2달이 걸렸대요. 그 동안 정말 맘 졸이면 살더라구요.
리얼터 말은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고 짧게 걸리는 경우도 있다는데 시도를 해봐야 하나 싶고요. 남편이 그 집이 있는 동네 둘러봤는데 맘에 든다고 하드라구요. 혹시 숏세일로 집 구매 해 본신 분 계시면 좀 조언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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