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세일로 집 처리후 다시 새집 사기…

  • #312941
    궁금 64.***.220.34 4964
    수고들 많으십니다..

    너무 전문가분들이 많으셔서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지금 저의집은 숏세일로 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오퍼도 진행중이구요…

    집은 저의 부부 두사람 이름으로 되어있고, loan은 남편인 저 이름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2차 몰기지는 없구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건 숏세일 진행중이라도 와이프 이름으로 론을 안하고 캐시로

    새로운 집을 살수 있는지…

    아니면 숏세일이 끈나면 와이프 이름으로 새로운 집을 살수 있는지…?

    만약에 약간의 loan도 와이프 이름으로 새집 구입시 할수 있는지…?

    궁금 하네요…

    전문가님들…어떤방식으로 새집을 구입해야 하는지..조언좀 부탁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지나가다 98.***.227.197

      숏세일은 숏세일이고 새집을 사는 것은 새집을 사는 것으로 두개의 사건이 별개라는 생각입니다. 숏세일로 내 놓은 집의 모게지를 얻은 은행에서 다시 돈을 빌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현금으로 사는 경우에 이 두 거래는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데요.

    • 나두 209.***.187.254

      글 내리시는게 좋을듯..
      법적으로는 문제 없지만, 도덕적으로는 참 문제가 많아 보이십니다.
      결국은 쌓아둔 현금은 있지만, 내가 판단해서 산 집이 집값이 내려가서, 손해가 났으니, 그 손해를 숏세일을 통해 은행에 떠 넘기겠다는 심보로 보입니다.
      그 은행의 손실을 어떻게 될까요?
      은행이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정부에서 돈을 대줍니다.
      그 정부의 돈은? 결국은 우리들의 세금이죠.
      돌고 돌아서, 원글께서 산 집의 손해를 우리들이 떠안게 되는거죠.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어깨가 무거워 진듯..
      그렇다고, 거꾸로 집값이 올랐다고 가정하면, 그 오른 금액을 사회에 환원한다거나 하지는 않으셨겠죠?
      씁쓸하네요..
      잘먹고 잘 사시길..

    • db 108.***.172.155

      두분이 이혼을 하지 않는이상 두분중 한분이 default의 기록이 남아있을텐데
      론 받는것은 불가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은행 사람들 당신보다 약으면 약았지 당신같은 사람에게 속아넘어갈 바보들은 아닙니다.

    • 급궁금 198.***.210.230

      그 집이 남편 이름으로만 되어있고 론도 남편 이름으로 받았어도 그럴까요??

      • db 108.***.172.155

        loan 신청할때 결혼여부를 물어봅니다.
        그리고 그 배우자가 title에 이름이 올라가던 안올라가던
        liability 가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그때 default 기록이 있으면 loan을 줄까요 안줄까요?

    • 흐음 208.***.5.228

      숏세일, 파산, 포어클로져 등등은 실직, 사고 등의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을 돕기위한 하나의 사회적 장치입니다. 그 부담은 모두에게 조금씩 나눠지고 또 나도 비상시에 쓸 수 있는 백업 플랜이죠.

      그런데 은행에 거짓말하면서 뒤로는 다시 집을 사려 조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구하는 분들은 어떻게 자식들에게 교육을 시킬지 궁금하네요.

      나처럼 약게 살아야 말년이 풍성하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