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supporters evoke threat of ‘shooting civil war’

Even as prominent Republicans begin to grudgingly acknowledge Joe Biden will be the next president, a noisy grassroots movement is edging closer to advocating a coup d’état.

‘We’re going to fight like Flynn’ »

내전이란게 별게 아냐.
어디서 촉발제 촉매제만 있으면 그게 무섭게 불길이 일어날수 있는거지.

그런데 남북 전쟁은 난 미국 역사를 상세히 잘은 모르지만 남과 북으로 싸울 근거가 충분히 있었던듯한데
만약 지금 내전이 일어난다면 남북전쟁처럼 거대한 지역적 분열양상은 일단 비현실적인듯하고 (뭐 물론 플로리다 텍사스에서 촉발한다고 해도 중부와 다른지역, 남부와 동부 뭐 이런식으로 나눠서 싸운다는건 현실성이 없고) 국지전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내전이 일어나는 양상을 띠게 되겠지.
나머지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조차 어쩔수 없이 끌려 들어가야 하는 상황으로…

동시다발적인 국지전으로 불길이 일어난다고 해도 그게 거대한 내전으로 확전하는게 가능할까?
일단 트럼프 지지층들은 다혈질적인 사람들이 많으니 초기에 여기저기 불길을 일으키는건 가능할수는 있겠지만…정부군이 본격적으로 양쪽으로 나뉘어 싸우지 않는한 비현실적일듯한데…

내전이 별거 아니라는 조같은 소리를 하고 자빠지셨네 발닦고 잠이나 자셔

그래서 좀 생각있는 사람들중에서 트럼프에 실망하는 사람이 많은거임.

선동가이지 진정한 리더가 아님.

마찬가지로 좀 생각있는 사람들중에서 바이든에 실망하는 사람이 많은거임.

연설가이지 진정한 리더가 아님.

옛날 처럼 지역으로 나뉘어진게 아니라서 그런식의 내전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도시지역 카운티들 마저 트럼프에게 다 넘어간 오클라호마의 경우에도 32% 넘게 바이든을 찍었습니다. 인구의 1/3이 반대편 지지하는데, 지방 정부 차원에서 반발하여 일어나는 그런식의 내전은 불가능합니다.

트럼프가 뭘해도 종교적으로 따르는 이들은 내전을 일으키기에는 너무 소수이고, 테러를 할 수는 있겠습니다. 아무리 공화당 정권이 들어선 주나 도시라고 해도 그걸 용인하지는 않습니다. 자기네 정치 싸움에 유리하다고 위험한 선동을 하고 ‘미친’ 사람들을 끌어들였던 이들이 곤란해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정치인으로써 침몰하는 배와 같이 하려는 생각은 물론 없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예전에 트럼프의 오른팔이라던 의원들이 트럼프 교인들로부터 변절자라고 욕을 먹고 있는겁니다.

니가 바이든 지지하고 그런 시각으로 현상을 분석하니 그런 거지
니가 뭘 알아

또 또 선동질 한다. 사회/공산주의자들이..
내전은 무슨 내전이냐?

좌파 사회/공산 주의자들이 제일 원하는게 사회 혼란/폭동
그리고 국가전복이겠지. ㅎㅎㅎ

니가 원하든 안 원하든
그런 글 올리는 게 무슨 선동이냐
내전이 선동으로 일어나는 거냐
멍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