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회사 사정으로 월급을 못 받고 내년에 받기로 해서 보고할 택스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 혹시 나중에라도 영주권을 신청하고 그럴때 안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금 H-1이시라면 일단 지금상황도 그리 안전한 상황은 아닌듯 하고요.
영주권 신청할 때에도 기본적으로 지난 몇년간의 회사 재무정보가 첨부자료로 들어갑니다. 회사 사정이 안좋다는 재무자료는 I-140의 중요한 거부사유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시더라도 세금보고를 하십시요. 비자 상태는 모르겠지만 $3000불을 일년에 벌으셨다면 세금보고를 하십시요. 혹시 부쉬의 스티물러스 환급을 받으실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