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뇌물수수 리스트 8명중 6명 박근혜캠프 관련인사

  • #1650987
    무권유죄 69.***.201.193 2384

    김기춘, 2007년 박근혜 캠프 법률지원 특보단장, 박근혜 전 대통령비서실장
    허태열, 2007년 박근혜캠프 직능총괄본부장, 박근혜 전 대통령비서실장
    이완구, 친박실세, 현 국무총리
    유정복, 2012년 박근혜 캠프 직능총괄본부장, 현 인천시장
    홍문종, 2012년 박근혜 캠프 조직총괄본부장, 전 사무총장
    서병수, 2012년 박근혜 캠프 당 사무총장, 현 부산시장
    이병기, 2007년 박근혜 캠프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현 대통령 비서실장.

    박근혜 정부의 2 전, 1현 대통령실장 모두 뇌물 받아먹은거네요. 대단한 청와대.

    성완종이 참여정부는 효과에 비해 돈이 덜 들었다고 합니다. 비리연루 인사도 100여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성완종이 죽기전, 김무성 새누리당대표와 현 국무총리 이완구(새누리)에게 조치를 취해달라고 전화를 했으나, 실망했고, 그래서 자살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 말만 들으면 새누리당만 그의 뇌물비리와 연관이 잇는 것처럼 보이지만, 성완종은 이미 참여정부에서 두번이나 사면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 두번이나 사면을 해줬을까요. 로비와 비리를 밥먹듯이 하는 사람인데.

    이상적 사회를 말하는 사람은 한국에서 두부류입니다. 새누리와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자. 서로 같은 생각을 하면서 다른 편에 서서 목소리를 내게 만든 것은 과연 한 쪽입니까. 궁극적 목적은 그것을 주도한 정치인들의 의도였겠죠.

    • ㅍㅍ 99.***.192.95

      “성완종이 참여정부는 효과에 비해 돈이 덜 들었다고 합니다. 비리연루 인사도 100여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 이 부분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신문기사라도 있으면 링크를 부탁합니다. 조선일보가 해대는 카더라식의 이야기라면 굳이 퍼나를 필요는 없구요.

    • 무권유죄 69.***.201.193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어디서 봣는지 생각이 안 나네요.
      지금 수사중인니 지금까지 나온 말들은, 모두 흘러나오는 말이 불과하겠죠. 그래도 근거가 있으니 하는 말이겠죠. 모든 사람들이 그 사안에 신경이 곤두서겠는데, 그런 말을 기사화하겠습니까.

    • ㅍㅍ 99.***.192.95

      아무리 찾아도 없는 걸보니 원글님 주변인사가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이야기한것 아닌가요?

    • 무권유죄 69.***.201.193

      “성완종,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캠프에 2억 전달”
      http://www.dailian.co.kr/news/view/499748

      참여정부 때 덜 들었다는 것을 직접 보았구요. 어떤 이유로 그 기사와 사진이 사라진건지 못 찾는건진 모르나, 더 자세한 내용이 위 기사에 있으니 읽어보세요.
      정치로비를 돈을 먹여하는 사람인데, 참여정부때는 안 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계속 이분법 생각 하시든가요.
      왜 두번 풀어주었겠어요. 아무 도움도 안 줬는데. 그것도 경제사범을. 두번째 사면에선 이름도 공개 안 했어요.

      이렇든 저렇든, 중요한건, 새정치든 새누리든 돈을 받았다는 것을 수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성완종 같은 악질 경제사범이 MB자원외교까지 관련돼도록 환경이 그전에 주어졌다면, 그것 또한 진실을 찾아야합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비리는 파헤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비리는 관심도 없으니 한국 사회가 지금까지 온거 아니겠어요. 양당의 책임이고, 원칙과 정의가 상실됀 국민의 책임이라고 봐요

    • ㅍㅍ 99.***.192.95

      링크하신 기사를 읽어봤습니다만, 거기에는 님이 주장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노무현 캠프에 2억이 전달됐고, 합법적으로 처리된것이라고 쓰여있지요.

      그리고, 해당기사는 새누리당의 주장을 전달한것에 불과하고,

      “성완종이 참여정부는 효과에 비해 돈이 덜 들었다고 합니다. 비리연루 인사도 100여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라는 내용은 찾지 못하겠습니다.

      • 무권유죄 69.***.201.193

        네, 제가 본 내용은 없네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 구체적인 참여정부와 그 대선캠프때의 성완종 활동이 나와있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더 설득력이 있다 생각했습니다. 성완종이 ‘참여정부에 돈이 덜 들었다’란 글은 못 찾겠으니, 그것은 제 잘못 입니다.

    • 무권유죄 69.***.201.193

      [주간한국][단독] ‘성완종 장부’에 여야 21명 윤곽

      야 의원 비롯해 정ㆍ관계 인사 21명 도움받은 정황
      친노 인사도 포함돼… 성 전 회장과 부산 ‘ㄷ술집’단골
      검찰 “명단 확보된 것 없다” 부인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504/dh20150417231432137430.htm

      • ㅍㅍ 99.***.192.95

        21명 가운데 야당인사 4명이 이니셜로 등장하는데, 야권인사가 상당하다고 표현됐군요. 지켜봅시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야권인사가 어떤 사람들인지.

        검찰은 이미 2002년 대선자금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수사한 경력이 있습니다. 또한 이명박 정부에서 노무현을 잡으려고 별짖다했던 것으로 미뤄보면 나올것은 다 나왔다고 봐야지요. 이번 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지금과 같이 여권에서 야당을 물귀신 작전 벌이듯이 끌고 들어가는 것은 전형적인 물타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수없이 쏟아져나오는 카더라와 쓰레기들을 구분해보고자 한 번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 무권유죄 69.***.201.193

          물타기라고 생각하면, 성완종리스트를 정치적으로 보시는거구요.
          성완종의 뇌물비리사건은 그렇게 보면, 절대, 진실을 규명할 수 없습니다. 지지도 못 받구요. 전 그런 것이 사회를 병들게 한다고 봅니다. 진실과 원칙은 없고, 정치꾼과 그 당이 선동하는 당쟁으로 사안을 가두어, 해석하고 손가락질하고. 결국 진실을 파헤친다고 내논 결과는 한쪽의 지지만 받는 정치적 스토리로 마감되어버리죠.

          노무현수사도, 당시 수사한 검사의 증언을 안치용씨가 말했죠. 노무현수사 뒤에는 참여정부인사들의 재벌뇌물비리 수사였습니다. 그런데, 노무현이 사망하는 바람에 수사가 거기서 마무리됀 것이죠. 노무현이 사망하고, 유시민, 한명숙, 문재인등이 바로 다음날 컴퓨터로 프린트됀 유서를 읽어내려가면서 자살 인정하였죠. 노무현이 짊어지고 가야, 자기들이 사는 것입니다.

          참여정부인사들, 그때 노무현이 죽지 않았으면, 아마 이 자리에 있지도 않았을 겁니다.

          노무현과 이명박 통했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725

          이 글보시면 BBK가 왜 묻혔는지 나옵니다. 진보성향 시사인의 기사입니다.

    • ㅍㅍ 99.***.192.95

      정치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한국 현실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돈으로 보험을 들고자 했던 성완종 사건이 그 본래의 의미만으로 평가되고 조사되기엔 한국이 너무 병들어 있기 때문이지요.
      참여정부 인사들이 100%깨끗하지는 않겠지요. 그렇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닐테니니까요.
      포인트는 대다수 국민들을 그래도 지금보다 나은 삶으로 인도할 수 있는 그룹이 어딘가하는 것입니다.
      좌우, 선악 이분법으로 세상은 재단되지 않습니다. 친일 기회주의 세력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놓지 않기위해 발버둥치는 장단에 같이 놀아줄 수는 없는 법이지요. 높은 수준의 도덕성도 좋지만, 그것에 대한 결벽증들이 결국 수구의 밥줄이 되어 왔음을 또한 깨달아야 합니다.

      • 무권유죄 69.***.201.193

        정말 새민련이 정권교체 하면 더 정의롭고 나은 삶이 옵니까.
        자신들이 주장하는 정권교체를 하면서, 하나 둘 씩 추구하던 가치를 버렸는데.
        정권교체의 허울입니다. 선동일 뿐이구요.
        나은 삶은, 정치를 당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바탕을 국민들이 만들어줘야합니다. 원칙과 정의를 추구하는 국민이 있어야, 그 런 당이 만들어지고, 그 곳에 그런 정치인 들이 모입니다.
        그렇지도 않은 당이 만들어진 것은 국민 책임이고, 국민 수준이고요.
        국민들이 지지하여야할 것은 따로있습니다.

        • ㅍㅍ 99.***.192.95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그것은 역사가 말해줍니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이상국가를 세운 예가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어제보다 그래도 한걸음 앞으로 나갈 수 있는것에 대한 인식이 있어야하지요.

          이상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수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희망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갖고 있는 한계는 그것을 이룰 수가 없지요.
          할 수 있는것에 촛점을 맞춰야합니다. 맘에 안드는 정치인들 역시 지지해 줄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져야 민주주의는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