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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 71.***.8.85

      말씀하신 내용중에…
      기독교 교리는 아주 명확합니다: 하느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의 아들 예수가 죽음으로써 모든 인류의 죄에 대한 용서를 받았습니다.

      위의 명제에 의하면 믿어도 구원 받은 것이고…않 믿어도 이미 모든 사람이 구원 받은 것입니다.

    • ㅍㅍ 99.***.192.95

      성경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속죄는 단번에 영원한 것이라 되어있습니다.
      사람은 거기에 무언가를 덧붙이기를 하지요 여러 다른 구절들을 인용하면서 말입니다.

      윗 댓글의 의견과 같이, 속죄의 대상은 창세부터 세상 끝날까지의 모든 죄에 해당합니다. 그렇기에 누구나 죄의 결과인 사망으로부터는 구원을 받습니다. 그것이 첫째 사망입니다. 누구나 첫번째 사망으로부터는 부활합니다. 다만 생명의 부활과 그렇지 않은 부활이 있다고 성경은 이야기 하고 있지요. 교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사실 많은 신앙인들이 혼동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예수의 신성이 중요한 맥락이 아니고, 하나님의 보내신자가 인성을 입은 (사람과 100%동일한) 것이 매우 중요한 교리입니다. 예수의 신성이 중요시 되면, 사람에겐 구원의 희망이 없지요. 보냄을 받은자가 혈과 육을 입었단 사실이 가장 중요한 교리입니다. 그것이 로마서 10장과 요한1서의 맥락입니다. 첫사람과 마지막사람, ‘사람’이 사람을 대신하는것이 완전한 속죄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논리에 따르면, 예수의 속죄는 예수를 알건 모르건 이미 이루어진 사실입니다. 현재 살아있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도 예수를 믿어 속죄를 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이 믿기도 전에 이미 2000여년전에 속죄는 이미 이뤄진것이지요. 그렇기에 누구나 부활합니다. 이것이 성경에 따른 정확한 논리입니다.

      다만, 그런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그부분이 두번째 사망과 연관이 되어있는 것이지요. 여기까지가 현재 성경의 논리입니다.

      ***

      한국 교회의 대체적인 기독신앙은 상당히 근본주의에 가깝습니다. 성경을 무오하게 보는 경향이 심하고 대체로 축자영감설을 지지합니다. 역사적인 관점에서 성경을 분석하면 근동지역의 오랜기간 동안 여러문서들 설화들이 서로 영향을 주며 성립된 문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합리적 분석을 하는데 신앙의 잣대를 들이대면 대화가 성립될 수 없습니다. 신학자라고 반드시 근본주의적 신앙을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하나님이 영이란 쿼트는 하나님의 일은 우리의 이해의 범주 밖에 있음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그 일들의 단편을 우리의 잣대로 판단하는 시도는 늘 불완전한 논점만 남깁니다. 그렇기에 수많은 파들과 주장이 생긴것인데, 그 단편을 넘어있는 본질을 향한 노력이 없는 대화는 늘 소모적이고 비 생산적이지요.

      질문은 늘 필요합니다. 그래야 이해의 범주가 하나씩 늘어갈 수 있지요.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 구원 71.***.8.85

      교회 안에서 사람들이 믿는 신은 서로 달라도 대부분 같은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서울 특별 시장 이명박 장로의 <서울 봉헌>은 시퍼렇게 살아 있는 눈에 보이는 하나님께 봉헌한 것이고,
      일반 신도들의 봉헌은 보이지도 않고 본적도 없는 하나님께…
      그리고 믿음의 시조인 아브라함이 본 하나님은 시퍼렇게 살아 있는 하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