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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취업 3순위 2003년 3월 1일 예측 현실화 우려
오래된 신청서 상당수 이미 기각됐을 경우 예측보다 개선영주권 수속이 5개월이나 전면 중단되고 있는 취업이민 3순위의 10월 영주권 문호 컷오프 데이트가 언제로 설정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 국무부는 취업 3순위의 10월 컷오프 데이트가 2003년 3월 1일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어 그 예측대로 설정될지, 아니면 진전 또는 악화될지 주시되고 있다
미국 취업이민신청자들 가운데 가장 많은 취업이민 3순위 신청자들은 5개월간 지속돼온 기다림 고통이 어느정도 해소될지, 아니면 악몽이 지속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취업이민 3순위는 5개월 동안이나 전면 중단되고 있는 영주권수속이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10월부터
재개되는데 컷트라인인 컷오프 데이트가 언제로 정해지느냐에 따라 희비가 갈리기 때문이다.미 국무부가 매달 15일을 전후해 비자 블러틴을 발표하기 때문에 취업이민 3순위 신청자들의 희비를 가를 10월 비자블러틴은 내주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자블러틴을 관할하는 미 국무부 담당 국장이 지난 5월말에 예측했던 그대로 10월 컷오프데이트 가 설정될지 주목되고 있다.
미 국무부에서 일명 영주권 문호로 불리는 비자블러틴을 총괄하고 있는 찰스 오펜하임 국장은 지난 5월 20일 미 이민변호사협회(AILA)와의 회동에서 “10월 비자블러틴에서 취업이민 3순위의 컷오프데이트는 2003년 3월 1일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영주권 수속이 전면 중단되기 직전인 4월 비자 블러틴에서 설정됐던 컷오프 데이트로 돌아갈 것임 을 예측한 것이다.
이 예측대로 부과된다면 취업이민 3순위 신청자들의 대다수는 10월이후에도 기다림 고통을 계속 겪게 된다.
취업이민 3순위의 영주권수속이 10월 1일부터 재개되더라도 2003년 3월 1일이전 신청자들만 혜택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오펜하임 국장은 오래된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많이 몰려 있어 10월 이후에는 컷오프 데이트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해 놓고 있다.
오펜하임 국장은 이민서비스국에 계류중인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신청서들 가운데 아직도 2003년도 이전 신청분이 많이 남아 있음을 시사한 것이어서 그대로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다만 5개월간 영주권수속이 중단된 과정에서 이뤄진 미 이민서비스국의 사전심사에서 오래된 취업이민
신청서들 가운데 상당수가 이미 기각됐을 경우 10월 비자블러틴의 취업 3순위 컷오프 데이트가 예측 보다 개선된 날자로 부과될 가능성도 남아 있는 것으로 미이민변호사들은 관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