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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서성한 학부 졸업하고 이주 뒤 미국가는 토종 한국인 입니다.
요즘 고민이 미국가서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수업 들을 때 교수님이 하는 말을 100프로 이해 하면서 들어야지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타입인데
과연 제가 교수님이 하는 말씀을 100프로 이해 할지 걱정이네요
미리 간 선배들에게 여쭤보면 못 알아들으면 책 보고 논문 찾아보면서 하면 된다는데 저는 교수님 말씀을 꼭 이해해야 하는 스타일이라..
물론 토플은 100점 넘지만 토플 리스닝 처럼 clear and slow하게 말하는 외국인이 없잖아요…
한국에서 전공수업 국제어로 수업 들을 땐 교수님이 한국인이라 한국인 억양에 익숙해져 있기에 수월 했는데 고민입니다…
일단 제 리스닝은 https://youtu.be/sFnYn-JxP0A
이 영상 자막없이 90프로 이해 하는 정도..
그리고 토론이나 학생들과 이야기 할 때 스몰톡을 위해 넷플릭스 보면서 슬랭이나 이런거 익혀가는 중인데 뭐 따로 더 할 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