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온사이트후
수요일까지 연락준다고 하니
월화수 오늘까지 아무일도 못하겠네요…쩝.

프레젠테이션도 원래 스케쥴 되어있다가 취소되고
인터뷰는 그냥그냥 한거 같고
다른 분들 늘 말씀하시는 것처럼 분위기는 좋았는데 ㅋㅋ

오늘 안에 연락안오면 낙방이겠죠…쩝
정말 가고 싶은 곳인데…에혀
동부에서 서부까지 온사이트 불렀으면
가능성이 그나마 있는거죠?

네 동부에서 서부까지 비용대주면서 부른것은 님이 유력한 후보중의 하나였단 얘기지요. 하지만 온사이트 인터뷰라는것이 여러명중 하나를 고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중 한명 한테 오퍼준단 얘기죠. 힘내시고 오늘 오후에 이멜 한번 보내세요.

그런데 온사이트 프리젠테이션이 취소된게 걸리네요. 프리젠테이션인 많이 중요한데 말이죠.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