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에 인터뷰예약하고,지금 서류준비중에 있읍니다.
1.소득금액 증명원을 제출하라고하는데…제가 2004년11월에 발급받은 바있는
데..2004년도 자료가 없는데…이거 제출해도 될까요?
2.출입국 증명서의 경우 지금 제가 미국에 여행중이여서 가자마자 발급하면,
당일기록은 없다던데…어떻하죠?
3.변호사가 이력서랑 학위증등을 사본으로 보내라던데…그거 h1신청할떄
제출했는데…다시 첨부해야하나요? 그때 제출한 서류가 다시 오지않나요?
지금 변호사가 서류를 가지고 있어서 제가 서류들을 확인 못했거등요…
4.한국에서의 직장재직 증명서도 필요한가요?

모두들 h1 비자 스태핑은 수월하다고하시지만,막상 거절될까두렵네요…
변호사가 미국변호사라 한국의 사정을 잘 모르시는것같구요?
왠지 믿음이 가지않아서리…왜 모두들 아시죠?미국의 변호사는 약간
실수도 많고,본인이 꼼꼼하게 챙기지않으면,큰 낭패보시는 분들왕왕 계시더
라구요….
스태핑하신분들 답변 많이부탁드리구요…
그외의 많은 이야기들 부탁드립니다….

비자 서류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꼬투리 잡히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출입국증명은 도착하자마자 발급받을수 있습니다. 출입국관리소로 가면 손으로 써 줍니다.
이력서, 학위증, 성적증명서, 자격증, 미국회사에서 써주는 편지(아마도 변호사가 써줬겠지요), 주민등록, 호적등본, 재직증명, 경력증명 등등 가능한한 많이 많이 챙기세요. 번역은 스스로 하시고 공증은 절대절대 필요없습니다.
실제 인터뷰시에는 위 서류들 모두 제대로 보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아까 말했듯이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