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탄생을 보고 우울해지는 내가 비정상인가…

  • #3105944
    112.***.153.228 1753

    결혼한 사촌 형 있는데 얼마 전에 아들 낳았더라…

    원정 출산도 아니고 한국 땅에서….

    재력가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저소득층 한국인인데…

    • 1 75.***.181.148

      이 청년 가만보니 좀 심각하네. 이봐요, 정신과에 가서 상담받는게 좋겠어. 여기에 자꾸 이래도 도와줄 사람 없어.

    • 1 96.***.172.40

      네, 정상 아닌거 같아요. 관심끄고 니 자기 앞가림이나 하시길.

    • 1 173.***.124.43

      우울한게 출산 때문이 아닐수도 있어요. 어서 결혼하세요.

    • 이런 잔디 70.***.22.5

      비정상회담 그만보는게 나을듯

    • 1 174.***.137.14

      ㅁㅊㅅㄲ
      무슨 똑같은 글을 맨날 처 올려

    • 133.***.135.51

      지극히 정상임. 딸이면 몰라도 군면제 시켜줄 능력도 안되면서 진짜 아들 왜낳는지… 더 이해 안되는건 이런 생각없는 부부들이 딸 아니라 아들이라고 오히려 더 좋아함 ㅋㅋ

      • 1 96.***.172.40

        그럼 군 문제 때문에 생긴 애를 지우냐? 진짜 요즘 애들은 1차원적으로 밖에 생각못하봐. 그러면서 대가리를 왜 달라고 다니나 몰라.

    • 133.***.135.51

      능력 없으니까 한국 군대 끌려가서 노예생활 하고 오는거 맞죠. 뭐 틀린거 있어요?
      새누리당만 그런게 아니라 민주당도 다 자식들 원정출산이나 뇌물매수로 다 군면제인데 무슨 새누리당 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