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인스펙션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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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71.***.245.233 862

    혹시 주로 더 잘 봐야하는 부분들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지금은 다 짓기 한달 전이긴 하지만 가서 보니 벽부분에 페인트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금이 좌악 가있는것도 그렇고 도대체 어디를 주로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인스펙터는 추후에 한번 데려갈 예정입니다만

    혹시 경험담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 음… 73.***.25.161

      어휴 ~~ 새집 인스펙션은 일반 사람들은 봐도 잘 모르지요.. 주택건설 시공업자 라야 어디를 어떻게 볼지를 아는거지.. 그리고 인스펙터는 너무 믿지마세요.. 돈 받고 인스펙션 책자 하나 해서 주는데.. 참 엉터리입니다. 그렇다고 인스팩션 잘 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 수 도 없고.. 집은 일단 살아봐야 문제가 하나 하나 들어 나지요. 그래서 새집의 위험 부담을 줄이려면 2년~3년 정도가 지난 집을 사는 게 낫습니다. 암튼 행운을 빕니다.

    • ?? 12.***.14.9

      제 이웃은 집 살때 인스펙터 2명을 고용해서 두번 따로 인스펙션을 하더군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집값을 고려하면 인스펙터 한명 쓰는 비용이 얼마 안 되기는 하더라구요.

      직접해봐야 집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으니 빠뜨리지 않고 잘 하기 힘들테니, 평이 좋은 사람 찾아서 두명이상에게 맡겨보세요.

    • KoreanBard 66.***.213.146

      주변 리뷰 잘 보고 괜찮은 인스펙터 쓰시고요. 옆에서 졸졸 따라다니고 그러면 방해 되니 대충 끝날 때 쯤에 가서 직접 만나서 꺼림찍 했던거 물어보고, 특별히 신경 쓸 거 없는지 답변 들으면 좀 더 안심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새집을 사면 자잘한 수리 및 워런티 1년
      수도, 전기 2년
      파운데이션은 10년 동안 보장하니 살면서 발견되는 문제 수리하는데는 큰 문제 없습니다.
      빌더마다 차이 있겠지만 워런티 신청하면 제깍제깍 다 갈아주고 고쳐주고 하던데요.

    • abc 198.***.199.34

      벽에 금이 가거나 하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더욱 더 심해집니다. 벽에서 못이 튀어나올 수 도 있고, 문이나 벽이 뒤틀려 아구(?)가 안맞을 수 도 있습니다. 전 집을 두번 사보았는데 (새집), 두 집 다 따로 인스펙션을 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직접 페인트나 마무리를 보고 하는 정도로만 했죠. 왜냐면 윗분 말씀처럼 집에 몇년 살아봐야 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워런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산 집은 새집이였고, 1년이 아직 안되었는데, 1년이 될 때 쯔음에 인스펙터를 부르고 제가 발견한 이슈들을 문서화할 생각입니다. 집이 적어도 봄여름가을겨울 한번은 겪어봐야 이게 잘 만들어진 집인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법이 달라서인지는 모르겠는데, 텍사스에서는 빌더가 인스펙터를 자기네가 서브컨트렉 맺은 회사에서 보내주었는데, 매릴랜드에서는 그런 것 없었고, 제가 인스펙터를 불러도 되냐니까 워런티가 있는데 왜 돈을 낭비하냐 이런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 사진 216.***.148.135

      집을 짓는 동안에도 가능하면 수시로 가셔서 구석구석 사진을 찍어놓으세요. 그래야 나중에 내부공사가 잘못된 것을 몰래 덮었다가 일이 생기더라도 이를 근거로 수리나 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집의 경우 개인적으로 인스펙터를 고용하시더라도 카운티에서 새집에 대해 하는 인스펙션과 별차이가 없기 때문에 특별히 권하고 싶지 않네요. 카운티인스펙터가 지적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어차피 빌더가 집을 아예 팔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