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을 사려고 하는데요….

  • #291170
    팔고나서살까? 24.***.119.164 2543

    동네 근처에 새로 개발하는 단지가 있습니다.
    그곳에다가 마음에 드는 lot에 마음에드는 모델로 새집을 짓고 싶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고 난 후 새집을 계약하면, 마음이 편할텐데,
    새로 개발되는 동네가 인기가 좋아서 마냥 기다리고 있기도 힘듬니다.

    지금 계약을 하면, 6-7개월 후에 새집을 closing해야 합니다.
    contingency sale을 알아봤더니, 계약 후 2개월 안에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지 못하면 빌더가 집계약을 파기 하게 되어있더군요.

    지금 집을 2개월 안에 팔기는 좀 촉박할 것 같고요. Contingency Sale 계약
    을 하지 않고 끝까지 가자니 좀 불안하고요.

    1) 만약에 contingency sale계약을 하지 않고 끝까지 가다가,
    집이 팔리지 않아 새집을 closing 하지 못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됩니까?

    2) 또, 계약서 상에는 아래와 같이 되어있는데,
    짧은 영어에 이해가 잘되지 않습니다.
    …..
    closing이 되지 않으면, 2%의 집값을 추가하고 10일 정도 시간을 더 준다음,
    그래도 closing 하지 못하면, ‘default’에 들어가고, 빌더는 계약을 종결하고
    어니스트 머니, 혹은 디파짓을 돌려주지 않는다고 되있는것 같습니다.
    …..

    default란것이 어떤것인지요.

    경험 있으신 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엔지니어 65.***.126.98

      default 는 지불 불능 상태를 말합니다. 다른 곳은 모르겠으나 캘리포니아는 계약이 깨졌을 때 3%까지 위약금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계약금으로 1%를 거는 것이 일반적이테니까… 여기에 2%를 더하는 것은 결국 3%의 위약금이 되는 것이고요…
      즉, 지불불능으로 클로징을 못하면 일단 계약금을 3%로 올리고 10일후에 계약 종결되고 계약금 3%는 돌려받지 못한다… 뭐 이런 뜻입니다.

    • 팔고나서 살까? 12.***.35.132

      엔지니어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최악의 상태는 계약금(먼저 지불된 돈) 정도만 손해보면 된다는 이야기군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