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백신이 중화항체를 만들어 코로나를 예방하는데 비하여 킬러 세포를 이용해 코로나에 감염된 좀비세포를 죽이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나온 코로나 처방법을 종합해 보면 대략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다.
Avoidance : 코로나 안걸리게 위험지역 피해다니고 마스크 열심히 쓰고 다니고, 경제가 위축되는 문제가 따름 언제까지 도망다녀야 될 지 기약이 없음.
Prevention: 백신을 맞아서 안걸리게 예방하는 방법, 비용이 적게 들어가지만 변종을 따라가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 필요. 현재까지 다행스러운 것은 변이가 스파이크 끝 부분이 아니고 옆쪽이라서 백신은 변이 바이러스에도 작동할 거라고 하는 군요.
Recovery: 항체 치료법이나, T 세포를 이용한 백신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그냥 코로나 걸리면 치료받는 방법

아래의 비디오를 보면 앞으로 백신이 개발되면 칵테일 요법으로 두가지 백신을 맞아야 할 듯.

FDA는 이런 마스크를 얼렁얼렁 허가해 줘야지…
마스크 천에 아연 과 은을 바둑판의 바둑알 처럼 프린트하고 날숨의 습기가 지나가면 전기가 발생하고 이것이 바이러스의 정전기력을 무력화 시키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미 장사하고 있네요. 자세히 보니 마스크는 아니고 Wound Dressing Ki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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