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 시장의 행태를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낍니다. 지금 현재 2년 보유 주식들이 두 배, 세 배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테슬라를 비롯한 전기차 주식들이 하루에도 10퍼센트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팔고 테슬라로 갈아타야 하나 이런 고민을 하고 있네요.

인생 별거 없습니다. 갈아타세요. 화이링!

두 배, 세 배가 된 것도 부럽네요. 전 글쓰신 분 현재 소유 주식으로 갈아타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현재 소유 주식 공유 바랍니다 ㅎㅎ

올해 아직도 30% 마이너스인 주식도 있어요.

강력한 신산업혁명의 초기에 인생의 반환점을 돌고있는 이 때,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고 보고 EV와 원격진료산업에 집중포화함.
하지만 앞으로의 상승여력을 본다면, (물론 중국 EV 업체나 테슬라도 장기적으론 아직 매수시점) 인큐베이터에 있거나 갓난아기에 해당하는 SPAC 주식들이나 startup company, 자율주행, battery관련주식을 선매집하고 기다린다면 2~5년안에는 분명히 확실한 수익을 안전하게 가져다 줄 것이다. 괜히 유명투자가들이 했듯이 안 움직이거나 거북이걸음하는 전통적인 큰 유명한 회사에 가치투자랍시고 묻어두는 건 시대적으로 뒤 떨어지는 투자방법이다.

SPAC 주식 -CIIC,PIC,CCAC,KCAC,SOAC,RMG,SBE,FEAC 등. 자세한건 DD 할 것
SPAC완료 초기 EV – FSR,RIDE,WKHS,HYLN
EV 관련 FUND – IDRV,DRIV,HAIL,SPAK

SPAC 주식은 $10 이 기본가격이고 나중에 합병실패로 와해되더라도 원금이 환불됨.
그리고 절대로 한번에 매수하기보다는 10%씩 분할매수와 저점매수,분산투자를 권함.

덧 붙여서 한가지 더,
현재 많은 밀레니얼들이 팬데믹기간에 1000불미만으로 시작하여 수만,수십만불로 불려진 잔고로 이 시대의 트렌드메이커로 활약중인데 이들의 인터넷커뮤니티에 들어가보면 데이트레이딩, 스윙, scalping을 하면서 정보교환을 하면서 전통적인 월스트릿의 펀드매니져들이 지수와 연관한 프로그램매매를 하는동안 부지런히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음.
그들을 흔히 Robinhooder 니 Webuller니 하며 깔보는 경향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볼 때는 현재의 주식투자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신 투자세력을 형성하고있고 이들은 반드시 미래의 주식판을 바꿀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