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위 승인 (네브라스카) PD 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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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순위 205.***.107.100 2512

    제목그대로 삼순위 승인 오늘 오후 USCIS website에서 확인했습니다. 제겐 이메일이나 텍스트는 오지 않았습니다. 피디는 10/06/06 이구요 RFE는 2009년 5월에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 요청이 있어서 제출했구요 인터뷰나 추가 핑거프린트는 없었습니다.

    승인받은 많은분들이 이곳에 올리신것같이 언젠가 온다는 승인 그 날이 오늘 정말 왔습니다! 근데 받은 기쁨 마음보다는 제가 10년가까이 이 웹사이트에 들락거리면서 (H1b visa부터) 받았던 많은 정보와 위로를 생각하면서 정말 이웹사이트에 감사한 마음이 더 많이 드네요… 아직 영주권 기다리시는 분들 정말 언젠간 (빠른시간내로) 받으실겁니다… 

    • 추카추카 71.***.22.195

      10년 고생의 끝이군요-축하드립니다! 승인 바이러스 많이 받아갈께요…
      3순위분들 다들 비슷한 처지라 올리시는 애환의 글들에 많은 공감 하고 있습니다..

    • 추카 216.***.67.102

      가뭄에 콩나는 3순위 승인 소식이 반갑습니다.

    • 김유진 76.***.84.47

      영주권 승인을 축하 드립니다.

    • 축하 69.***.194.170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번에 10월문호에 들어 10월11일날 받았었습니다. 저도 삼순위라 너무나 원글님의 마음을 잘 압니다. 기다림이 너무나도 긴 삼순위 졸업 축하드립니다.

    • kim 12.***.111.17

      3순위 화이팅 !!
      정말 오래들 기다리셨습니다…

      요즘에 몇개월 기다고 죽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2007년 대란때 부터 지금 까지 3순위 분들 만았는데 이젠 다 빠져나간것 같네요…
      11월 문호에 들었는데 언제나 나올련지..

      • 저도 69.***.194.170

        저도 킴님처럼 똑같은 생각 많이했어요. 몇개월 기다리고 죽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근데, 생각해보면 그분들 마음도 이해가갑니다만…. 어쩔 수 없이 저처럼 6년7년기달려 받으신분들쪽으로 더 맘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11월 문호에 들으셨으니 곧 좋은 소식 오실꺼에요. 웰컴레러받고, 다음날 바로 왔는데…기분이 참 묘하긴 합니다.
        자다가 벌떡 일어나 한번 쳐다보고 자고..ㅋㅋ 곧 나오실테니 이겨내세요!!!!

    • 원글 97.***.223.40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10월이 되었을때 저흰 바로 승인될 줄 알았죠… 흔한 이름도 아니여서 네임쳌도 금방 됬을것 같았고 h1b visa로 미국에 와서 일 시작하고 한 직장에서 주욱 LC, 140, 485 신청한거라 컷오프에 들어가기만 하면 나온다고 생각했었는데 … 한달이 가까워지니 별생각이 다 들더군요…. 물론 이유없이 계속 기다리시는 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배우자 운전면허를 다음달에 갱신해야 하는데 EAD는 없고 다시 신청해도 몇달을 기다려야 하고 …. 걱정이 되더라구요. 지역 congressman 오피스에 컨택하는 것도 생각안해본건 아니였지만 이번 선거철이 다가와서 오피스가 바빠서 컨택을 해도 별 도움은 안될거라 생각했지요. 근데 trackitt website에 올라온 글을 보다가 USCIS customer service agent 중에서도 level 1, level 2 agent 가 있다면서 처음 전화를 받는 agent는 level 1이고 application status 에 대한 inquiry는 처리하는 agent는 level2 라면서 level 1 agent가 트랜스퍼를 하면 level 2 agent 를 통해서 더 나은 인포를 확인 할 수 있다는 글을 읽었죠…그리고 그다음날 바로 전화를 했지요. Level2 agent를 컨택했더니 제 파일은 현재 리뷰중이라면서 30일에서 60일안에 연락이 갈거라고 이야기 하더군요…근데 전화하고 나서 한 일주일이 되더니 이렇게 승인소식이 날라왔네요… 물론 그agent가 뭘 한건 아니지만 제생각엔 이렇게 전화를 하면 저 책상밑(?)에 잠자고 있던 화일을 적어도 꺼내서 보진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한번 remind시켜준다는 차원에서 전화해 볼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문호에 들어왔는데 아직 기다리시는 분이 계시면 레벨 투 에이전트를 한번 컨택해보심도 한가지 방법일수 있겠다 생각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