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위는 멀었나요….

  • #500816
    삼순이 68.***.142.232 2718
    우선일자 3년전에 받은것.. 아직도 3년은 더 기다려야 하는  이 상황이 다소 갑갑하네요.

     

    한국으로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어떻게든 문대고 부비고 끼어서 기다리며 살아야 하나..

     

    새로운 미대통령 선거에 맞춰서 한번 확 열어줄까요? 아니면 선거하느라 바빠서 내년 내후년에나 논의하려나요?

     

    미국에서 성실히 살고자 하는 이민하고픈 사람들의 기회는 잘 안오는건지.

     

    그냥 넋두리해봤습니다.

     
    • bridger 174.***.96.208

      아마도 3년 꼬박 기다리시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느니 차라리 한국으로 돌아가는 게 낮겠다 싶으시면 그것도 괜찮을지도…(더 늦기 전에, 아이들 미국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 한국 돌아가기 힘듭니다.)
      님께서 한국행을 고려하시는 걸 보면 아직은 여유가 있으신 분이라 여겨집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여기서의 생활보다 못할 것이라, 못 가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10년 동안 기다리다 얼마 전에 영주권 받았읍니다.
      연말만 되면, 선거철만 되면 올라오는 이민법 개정 얘기는 사탕발림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실행되는 걸 본 적이 없으니. 게다가 전에는 data 제대로 없어서인지 7,8월에 문호가 급진전 되는 경우도 있었으나, 2007년 대란에 호되게 당했고, 또 이제는 이민국 전산화가 자리를 잡아 data 바탕으로 그달 처리할 수 있을 만큼만 문호를 열고 있으니…485를 접수만이라도 하고서 기다리것도 안되는 상황이 답답하리란 것 이해합니다.
      여기서 영주권 오래 기다렸던 분들이 하셨던 말씀을 옮겨드리자면, 영주권 잊어버리고 그냥 제 할일하며 살라였읍니다. 그냥 잊어버리고 때되서 visa 갱신하라면 하고,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날 영주권이 나오긴 나오더라고.

    • 은파 184.***.24.46

      저도 10년만에 영주권 받았습니다.
      그래도 맘 먹고 온 길인데, 3년 전 우선일자 받으시고, 3년 남았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올 해도 벌써 3월이 되었습니다.

      국방부 시계만 돌아 가는 줄 알았는데, 미국 시계도 가긴 가더군요.

      희망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