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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산타클라라에 있습니다. 집을 사려고 주말에 오픈하우스를 보러 다니고 있는데, 매주마다 생각이 바뀌네요.
1학년짜리 애가 한명 있는데, 학군이나 4-5년 후에 다시 팔 생각을 해서 쿠퍼티노로 가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동네의 깨끗한 집으로 가야 하는지?
사실 학군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집 값의 대부분이 학군과 관련된다는 얘기에 신경이 쓰이네요.
쿠퍼티노가 좋기는 한데, 너무 오래되고 집값이 비싼듯 하고,
산타클라라 리버마크는 깨끗하고 좋은데, 학군이 않좋다고 하고,
알마덴, 밀피타스, 에버그린 등등…
어떻게 생각들 하지는지 궁금합니다.
70-90만 정도 생각하는데, 사실 지금이 집을 살 시기인지도 좀 그러네요.
부동산에이전트들은 모두다 사라고 하는데, 회사사람들은 모두다 살 시기가 아니라고 하고…
궁금한데 한둘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