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지역에 1년에 딱 10-12일정도 95도 넘는 더위가 있습니다. 빠르면 4월에도 더워질수 있고 늦으면 10월 말에도 더울수 있는데 제일 덥기는 8-10월이고 듬성듬성 나누어져 2-3일씩 덥고 저녁에 해 떨어지면 시원해 져서 견딜만 합니다.
정 더우면 portable a/c 대략 $500정도나 cooler 들여놓으면 됩니다. 물론 선풍기만으로 견디기에는 좀 힘들수 있습니다.
산호세도 무척 커서 동네마다 편차가 있긴할텐데, 일반적으로 위에분 말씀대로 1년에 며칠은 정말 더워요. 밤에도 열대야 때문에 잠도 못잘정도로요. 그런데 에어컨은 일반적으로 집에 없습니다. 일부 아파트엔 있지만, 특히 싱글홈이면 거의 없을거에요. 제가 아는 분들은, 그렇게 더운날은 아예 호텔 예약해서 거기서 주무시더라구요.
저도 동부에 살다가 베이로 왔는데요. 지금 동네에 에어콘이 있는집어 거의 없어서
참으로 신기해 했습니다. 날씨가 습하지 않아서 기온이 많이 올라가도 그늘에는 시원합니다
하지만 일년에 정말 몇일은 끔찍하게 더울때가 있는데 그러면 집이 온통 달궈져서
저녁이 되어도 집이 식지 않습니다. 그럴때는 시원한 샌프란시스코나 하프문베이에
피서갔다가 밤늦게 돌하오면 그럭저럭 시원하게 주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