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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사회과학 포닥 중인데 내년에는 잡마켓에 나가볼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질문이 생겼는데 주변에 물어볼 사람들이 마땅치 않아 여기에 올려봅니다…1. Research statement. 저는 포닥을 하면서 박사과정 연구 주제를 다소 벗어난, 그러나 연관성은 조금 있는 그런 경우인데요. 문제는 제 박사과정 연구주제가 굉장히 마이너해서ㅠ 그게 자칫하면 지원시 학교와 핏이 안 맞아보일까봐 노파심이 듭니다. 이걸 어떻게 워딩을 잘 해야할지 고심중인데요, 저같은 경우 있으셨나요?
2. 역시 research statement관련 질문입니다. 말미에 쓰는 future plans섹션은 각 학교마다 다르게 써야하는 것이죠?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두루뭉실하게 쓰기 보다 각 학교에 있는 센터나 데이터의 가능 여부에 따라 customize해야할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3. 우문이겠지만 (전공에 따라 학교에 따라 다를 것이므로) 티칭의 중요성은 어느정도셨는지요? 참고로 저는 티칭 경력이 있지만 주로 채점하거나 컴퓨터랩 세션에 몇 번 들어가서 버벅거리는 학생들 도와주는 정도의 제한적인 것들이라 제 강점은 못 됩니나. 이번학기에 일주일에 한 번 디스커션그룹을 이끄는 티칭을 하나 맡긴 해서 감을 살리려고 합니다.
도와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인사 올립니다. (아무 이유없이 욕댓글 다는 지능없는 인간은 이미 고자거나 그렇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