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특히 목사들요, 제가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맞나요?

온갖 지출은 다 교회명의로 하고 (집, 차, 먹는거 등등) .

샐러리는 적게 받아서 저소득층 베네핏 다 받는게 보통 교회쪽 현실인가요?

저소득층 베네핏 (푸드스탬프, 학비지원, 제일큰 건강보험 지원등등등등등)

참 스마트 한것 같아서…

그럼 너도 해

먹사란 단어 처음 배웁니다. 목사들 존경스러움 ㅋㅋㅋ. 똑똑하닫…

온갖 지출은 다 교회명의로 하고 (집, 차, 먹는거 등등) .
>> 왠만한 규모의 많은 교회는 다 그렇게 합니다. 목사에 대한 복지 와 예우 차원이고 또한 하나님의 종이라는 생각이 강한 목사들은 목사의 권위를 그런 베니핏 수준 정도로 권위를 생각합니다.
샐러리는 적게 받아서 저소득층 베네핏 다 받는게 보통 교회쪽 현실인가요?
>> 이건 그런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습니다.

오죽하면 목사를 먹사라고 부르겠느뇨

먹사의 유래
>> 목사의 가장 중요한 직무중 하나가 “심방”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한 10군데 정도 가는 경우도 있었는 데 가는 곳 마다 끼니때는 식사를 중간에는 다과를 내 옵니다. 그걸 목사님들은 거절 못하고 먹지요 그래서 하루에 많게는 10끼 이상을 먹어야 하기에 그 고충을 비우해서 “먹사”라고 했고 누군가 교회비리가 터지자 그걸 빗대어 “먹사”라고 한것입니다.
비판과 욕을 하더라도 본질은 알고 합시다.
그리고 아직 겨자씨 처럼 참된 목사님도 많습니다. 그분들이 있기에 아직 기독교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만 그러드냐?
개인 사업하는 사람들중 마이 그러지.

미국에서 목사는 법적으로 주거비는 수입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뺄 수 있는 항목은 사실은 제한적입니다. 만약, 일반 지출을 교회 법인 지출로 잡아버리고 있다면, 그것은 그 교회 내의 재정 투명성의 문제입니다. 투명하게 예산을 짜고 집행하는 교회라면 그렇게 막무가내로 할 수가 없습니다. 누가 그러려고 했다가는 풍비박산 나죠. 소수가 교회를 소유하듯이 하는 교회라면 그럴 수도 있겠죠.

보통 Pastoral discretionary fund라고, 비교적 제약없이 쓸 수 있는 예산을 잡게 되는데, 정상적인 교회라면 그 규모는 제한적이게 됩니다. 그리고 지출도 개인 용도가 아니라 구휼, 심방 등의 비용 등에 쓰입니다. 목사가 원글이 얘기한 것처럼 한다면, 교회 “소유층”과 짜고 이상한 예산을 운영하는 것일겁니다. 교단에 매년 예산을 보고하고 전교인에게 공개하는 것이 법칙인 교단의 경우에는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교단들은, 예산 커미티의 구성도 같은 사람들이 계속 할 수없는 규정이 있습니다. 고인물이 생기지 않게 제도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죠.

또한 최소 지불해야하는 목사 급여 가이드라인도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월급은 낮추고 비용은 교회로 돌리고 하는게 원칙적으로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냥 서로 좋게 좋게 믿고 편하게 하는게 좋은 것 같지만, 그런 시스템은 어느새 분란을 가져오게 됩니다. 교회를 고를 때도 소문 듣고 고르지 마시고, 그래도 근본이 있는 곳을 찾아보세요.

원글은 한국은 말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한국목사들 혹은 한국신자.. 혹은 국민들은 미국이 우찌하든 별 관심 없습니다.
미국이 대쪽 같이 청렴하던, 구린데 나듯 부패하던,.. 헬이든, 천국이든요…
다만 미국에 목적이 있어 가는 사람은 다르겠지만요…

물론 글은 미국을 말하는 것 처럼 하지만 돌려까기 하는 거지요…

뭔 이런 괘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소득층 베네핏 (푸드스탬프, 학비지원, 제일큰 건강보험 지원등등등등등) ”
라고 써있는데 이걸 어디봐서 한국 목사를 얘기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원글이 헛소리인게 나오니까 한국 목사들 말하는거래 ㅋㅋㅋㅋ 한국 목사들을 왜 “WorkingUS”에서 논해 ㅋㅋㅋㅋㅋ
미국을 말하는것처럼 하지만 돌려까기 하는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 개콘이 망한거지
하여튼 이 사이트에 이상한 사람들 많어 ㅋㅋㅋㅋ

응 그래서 돌려까기 라고 이야기 한거야?
나는 글도 못 읽는 줄 아니???
순복음 모목사가 죽고 이런 글이 바로 올라오니
“그 특히 목사들요, 제가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맞나요?”

목사는 자영자로 분류해야죠
대박난 대형교회 목사는
기업 오너와 비슷한거죠
그럼 종교의 영역이 아니라
가업이죠..돈버는
종교인은 먹고 살만큼만 있으면 됩니다.
욕심을 부리면 안되는 영역이죠

저는 종교인은 월급쟁이어야 한다 봅니다.

너 목사 유학이지…
안 봐도 비디오다
너 같은 게
나중에
원글이 욕하는 그런 목사의 선봉장이 된다.
지금까지 글 올리는 꼴로 봐서

o ㄹ /

제 글을 읽어 보시죠
어디가 목사를 옹호하는 부분이 있나요?
그냥 까대는 글을 썼는데요?
가난한 목사로 보신건가?
부자 목사 욕하는 가난한 목사?
그렇게 봤다면
다시 읽어 보세요.
전 무신론자고
목사와는 먼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사고력 추론능력을 보니
최소 학부이상의 유학을 오신 분은 아니신듯 하네요
맞죠?
불체자?
아님,,
장기로 어학원에 F1걸어놓고 사는 캐쥐잡 돌이?

이런분들이 교회에서 돈놀이하면 눈깔을 빼 가십니다. 눈을 빼가서 멀게 합니다. 눈깔을 빼가지 않으시면 그분들은 하나님이 임명하지 않으니 그냥 날날이들(교회 신자 등록하고 댕기는 것을 그냥 골퍼클럽 멤버쉽으로 여기는 분들) 이 아닐까 싶어요.

너무 쉽게 되니까 이런 사태가 벌어지죠. 미국와서 술집 까페 운영하다가 권사된사람들, 이혼경력이 있는 분들이 권사가 된 경우, 이혼경력있는 여자분들은 부끄럽지도 않은지 권사 준다고 하니 덥석…한국선 게나 고동이나 다들 목사 안수 받았다고 하잖아요. 자그마한 한인교회 가면 전부다 집사야. 다들 집사고 장로면 누가 평신도냐 하는 의문이 들징요. 너무 쉽게 되니까 교회에서 돈놀이 하잖아요. 조양은 선생이나 김태촌선생, 심지어 이근안씨 까지 다들 목사님이시잖아요. 하나님이 이런작태를 보시고 한인교회가 노인들로 가득차게 만드시잖아요. 목사님들 경력/교육/학력 한번보세요. 정말로 듣지도 보지도 못해 잡스러운 정도가 하늘을 찌를정도죠. 최아무개라고 엄밀히 따지면 고졸학력으로..그분이 미국서 비인가대학 신학교 댕겼다고 하더라구요. 미국에 있는데 한국말로 강의한다고 하더라구요.

목사 어렵게 하면 더 심해집니다.
님의 말에 의하면
개나 소나 신학대학 갈 수 있고.. 목사 안수 받으면 목사 되어 목사가 넘쳐나서 이런 정도이지
만약 스쿨처럼 어렵게 하면
중세시대 종교직 처럼 굴겁니다.

천주교 성직자들은
월급받고 잘 삽니다.

천주교 성직자들은
월급받고 잘 삽니다.
>> 중세 성직자 공부 좀 해라 왜 종교 개혁이 일어났는 지도 공부하고

제 글을 읽어 보시죠
어디가 목사를 옹호하는 부분이 있나요?
>> 니는 니가 할 말만 생각하고 니 생각만 올리지
니가 옹호한다는 것이 니 윗글에는 어디 한자라도 있니
빙신이 육갑하는 소리 짖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