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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CEO가 본사 사무실 close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전원 100%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Headquarter도 satellite office 형태로 바꿀 예정이라네요. 직원 2백명이 넘는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팬데믹 이후 지역 상관없이 직원 채용하면서 타주 거주 직원이 51%에 이르고 정기적으로 사무실 출근하는 직원이 10명도 안되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답니다. 팬데믹 이후 CEO 포함 임원들이 많이 바뀌었는데 대부분 타주에 거주합니다. 저 포함해서 이 회사 오래다닌 직원들이 많은 추억이 담기고 정들었던 사무실을 떠나야 하는 아쉬움을 표했지만, 회사측에서 보면 당연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하는 분위기네요. 개인적으로는 둘째아이 고등학교 졸업하는 2년후엔, 미국 어디가서 살수도 있다는 설레임이 듭니다.
밑에 재택근무에 관한 글이 있던데… 저희 회사말고 사무실 영구 폐쇄하는 회사가 있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