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갈때도 없고 할거도 없고 사람 만나기도 힘들고… 휴 내가 미국서 뭐하는지??? 미국에서 10년동안 살면서 돈도 못모으고. 벌어서 렌트비 내기 바뿌고…. 미국 있다가 한국가면 군대에서 휴가 나온 기분이랄까 ㅠㅠ 정말 한국 가고싶어서 기반이 없어서 가지도 못하고 내친구들 한국 역이민해서 잘사는데 휴 난 미국에서 미국거지가 되어버렸네요.
무슨 말인지 잘안다. 나도 그랬다. 그런 무기력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내가 한 일은 타주로 이사가는거다. 그후엔 좀 나아지더라. 무조건 물가싸고 집값싸고 일자리 많고 사람들 잘 웃고 떠들고 그런데 찾아가라. 동부는 무조건 피해라. 거기는 죽음의 도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잘지내라. 어쨋거나 연말 연시 따듯하게 잘 보내고 내년엔 웃고 살자.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