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ㅜㅜㅜ

  • #3442780
    중산층 184.***.193.16 2693

    미국에서 12년동안 살면서 죽어라고 일해서 세금엄청냈는데 아무런 혜택도 못받고 세금내면 일하기싫고 게으른 미국애들한테 베네핏주는데 다들어가고…정말 생각하면 열받네여…제가 연봉은 8만불 정도 받지만 택스빼고 등등 빼면 남는거도 없네요.. 렌트비가 너무 비싸서 룸메랑 안살면 세이빙 완전 불가능… 한국에 있을때보다 조금 더버는데…휴 정말 힘드네여… 미국오면 더 여유롭게 살지 알았는데 한국보다 더 힘들게 살고있어니 나원 참… 이렇게 살려고 미국왔는가 싶기도하구요..사는게 너무 힘들고 해서 쓴소리 좀 해봤네여..악성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여러분 코로나 바이러스에 안걸리도록 각별히 조심하시구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fsdfdsfds 24.***.115.214

      룸메이트해서 살면 삶의 질이 확 올라가요

    • 76.***.193.135

      물가 2 배 이상…

    • 한국미국 112.***.58.14

      2008년 말부터 시작된 리먼 브라더스 발 금융위기도 그렇고 가만히 보니까 10년 주기로 경제 위기가 오는 것 같더군요. 이번 신종코로나는 경제 위기를 넘어서서 경제 공황까지 갈 것으로 보입니다. 각오 단단히 해야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감원이 있을 것이며 특히 미국은 대량으로 레이오프가 발생할 겁니다.

      8만불을 받던 룸메이트와 살든지, 일단 계속 일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감사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 부모영주권해주는 제도 없애지 않으면 64.***.53.74

      정말 더 힘들어집니다. 연봉8만불이니까 쇼셜택스나 기타 은퇴연금 엄청 붓고 계시네요. 문제는 이것을 세금한푼 아니 내신 분들이랑 같이 갈라야 한다는 사실이죠. 한 8년전만하더라도 비자가진 외국인들에게도 엄청 퍼주었죠. 그야말로 세금한푼 아니낸 사람들이었는데 소득이 없다고 … 이래서는 안되죠. 그리고 삼순위로 영주권 받으신 분들 거의 백프로 스몰비즈니스하시고 계시죠. 이분들 현금 엄청 좋아하고…세금은 거짓으로 보고하시고…그리고는 교회다니는 크리스챤주장하시는 분들 허다하죠. 그것만..영주권 없는 한국사람들 노동착취 엄청 하고 있쬬. 그리고는 자기들은 은퇴연금 붓고. 캐쉬 좋아하시는 분들…탈세가 목적이죠. 미국 세무서에서 다 알고 있죠.

    • 100불짜리 하나사는데 캐쉬로 지불할때와 크레딧 카드로 64.***.53.74

      지불할때 가격이 다른 스토어…미국사회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인데…한인이 운영하는 스토어나 기타 이민자들이 운영하는 가게들…혓가 차입니다. 고발하시길 바랍니다.

    • 저 역시 74.***.208.192

      나름 오렌지족에 럭처리라이프를 지향했는데
      어쩌다 보니 비자발적 미니멀리즘에 실용주의라이프라 위로하지만
      실상은 넉넉지 않은 살림땜시…살면 살수록 연봉이 늘어나도 남는것 없으니.. 원..

    • KoreanBard 75.***.123.135

      이게 잘못 생각하고 계신 것이 고생해서 8만 달러 벌어서 많은 부분이 세금으로 나가서 억울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대충 자료 뒤져보니, 이 인컴 대에서 income tax 에 기여하는부분이 10-15% 정도 되네요.

      세금의 많은 부분을 high income 즉 상위 10% 쯕 사람들이 70% 부담하고 있어요.
      즉 중산층도 사실은 세금 혜택을 어느 정도는 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들 끼리 다 같이 저녁 먹으러 갔는데, 돈 많은 친구가 7만원 내고, 어느 정도 사는 내가 만원 내고, 못 사는 친구는 그냥 옆에 끼어서 얻어 먹기만 했어요.
      여기다 대고 만원 낸 내가, 생색 내면서 왜 내가 산 저녁으로 너를 먹여야 한다고 하면 이건 꼴불견이죠. 사실은 나도 더 잘사는 부자 친구가 7만원을 내줬기 때문에 내가 낸 돈보다 좋은 저녁을 먹을 수 있었던 건데요.

      옆에 부자 친구가 열심히 돈 내서 고속도로, 공원, 학교 짓고 있구요 저희는 만원 내면서 조금 거들 뿐 ^^ 전혀 억울하고 속상해 할 거 없습니다.

    • 산증인 71.***.216.44

      힘드신점 인정합니다. 두가지가 가능한데
      1. 돈을 더 벌거나
      2. 씀씀이를 줄이면 됩니다.
      물론 2가 훨씬 쉽습니다. 많은것을 줄이고하면 가능합니다.

    • brad 24.***.244.132

      Do both.

    • dal 64.***.218.106

      미국은 주마다 싦의 방식이 매우 다릅니다.
      캘리에서 8만불이면 극빈자지만 텍사스에서 8만불이면 집사고 나름 밥은 먹고 삽니다.
      힘든 주에서 나오십시오.

    • 나누리 69.***.115.140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죽어라 일해서 돈을 벌지만 기본적으로 물가가 비싼
      생활비 비싼 곳에서 살고 있는 한 – 직장 때문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아무리 절약하며 산다고 해도
      만족스러운 삶을 유지하기 힘듭니다.
      그렇기에
      수입은 가능한 높게 받으면서 – 직장이 허락된다면
      생활비는 비교적 낮은 지역으로
      이사하시기를 권합니다.
      미국은 참으로 넓은 나라거든요.

      참고로
      결혼한 부부가 세금혜택에 있어서
      더 이득입니다 (싱글이시라면)
      희망을 가지시기를…….

    • 음… 71.***.149.166

      님 연봉을 세금으로 내는 사람 여기있습니다.
      불만 없습니다.
      많이 낸다 = 그만큼 많이 벌었다는거니까요…
      사업을 하세요.

    • 렌트비 216.***.148.135

      렌트비가 비싸면 싼동네로 이사가시면 되는 것 아닌가요? 미국에서 8만불 연봉에 저축까지 하면서 살수 있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굳이 집값비싼 강남에 살면서 먹고 살기 힘들다고 투정부리는 것과 같아요. 저도 같은 이유로 물가 싼 동네에서 살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