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때문에 문제된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 #312796
    Pimple 76.***.64.193 3345
    미국인들의 일반적 가정에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 문제인데

    유독 경쟁심이 지극히 강한 한국인들이 겪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무슨 사교육이 필요한지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물론 캘리포니아 지역의 공립학교들이 안좋은 학교들, 즉, 예산 문제 등등으로

    아주 형편없는 공립학교들이 많다는 것은 교육환경이 좋은 워싱턴주에 사는

    저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안좋은 동네에 살기 때문일거여요

     

    돈을 조금 더 주고 비싼 동네에 살더라도 그만큼 양질의 교육을 받을수 있다면

    사교육비를 내느니 차라리 그런 동네를 찾아 이주하는게 좋을겁니다.
    • Agree 76.***.97.35

      You’re absolutely right. Most states in the U.S. provide great quality of public education from kindergarten to high school, except for some areas in west coast. Some idiots like to cite poor experience in California as if it would stand for all the states. Northeast New England states are the best in public education.

    • kim 99.***.42.169

      1등…

    • 지나가다… 69.***.218.178

      서부 캘리포니아에 살았더니…
      말씀하신대로 돈 조금 아니구 많이 더 주고 살았는데도 양질의 교육 받기는 커녕 사교육비 더 고민해야 하더라는거죠
      각기 다른 여건과 다른 입장을 고려해도 서부 공교육은 엄마들을 힘들게 합니다
      모를때는 미국이 다~ 이런줄 알고 살았습니다
      지금 동부로 이사해 보니 너무 달라요
      캘리에서 비싸게 랜트비 내고 텍스 내며 살았는데 아이들이 한반에 25~30명 되는 아이들이 바글거렸고 동부 친구들이 배우는 음악 아트 스페니쉬 등등 경험할기회가 적거나 없었다는거죠
      공교육이 안되니까… 사립학교 보내기도 하지만… 여전히 사교육에 대한 부담은 계속 되는거죠
      돈이 있든 없든 아이들 문제인 만큼 예민하고 걱정하는 맘들에게는 고민인 부분을 너무 쉽게 얘기하시는건 아닌지… 교육환경 좋은 워싱턴에서 사셔서 좋으시겠어요
      자신이 아는것이 다~있냥 아는척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 미국은넓다 75.***.94.172

      북부 또는 남부 캘리포니아에 살아 보셔요. 윗분 말씀대로 서부라고 하셔도 괜찮네요. 내륙과 해안쪽은 다르니까요.
      안좋은 동네라서 사교육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한국사람이라서 사교육을 하는것도 아닙니다.
      정말 비싼 동네에서 살면서 한국 사람 아니라도 다들 사교육 합니다. 공교육 엉망입니다. 교사 월급을 깎기 위해서 수업 시간을 줄입니다. 그리고 그 수업시간을 자원봉사로 채웁니다. 때때로 수학 영어같은 필수과목까지 자원봉사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은 넓습니다. 자신이 사는 동네만 보고 미국 전체가 그럴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막연히 한국사람이라서 그러는 거라며 같은 국민을 흉보시다뇨.

      • 진짜 궁금 173.***.114.13

        그 말이 사실이라면, 캘리포니아는 정말로 희망이 없군요. 동부쪽으로 이사하시는 걸 한번 고려해보시지요. 캘리포니아가 누구 땜에 그 지경이 되었나요? 아놀드인가?

        • 우덕헌 66.***.161.205

          공짜를 바라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되었고,
          가주 의회를 장악한 사람이 민주당이고, 아놀드가 무었을 하기 위해서
          주고 받기를 했지요.

          왜 가주에서 텍사스로 비지니스가 계속이동하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주는 기름이 있어도 자연보호를 위해서 파지 않고 정유공장도 없어요.
          그러니 자연보호는 될지 모르지만 기름값은 오르고.

          자연보호를 위해서 발전소를 30~40년간 하나도 건설하지 않고서
          전기를 다른 곳에서 끌어오고 하니 전기값이 비싸지요.
          태양발전을 할 수 있는 모하비 사막이 있는데 무슨 동물 보호한다고 허가가 잘나지 않으니 아리조나 주에 가서 발전해서 가주에 팔아먹는 공사를 한다고 합니다.

          세월 좋을때 세금 많이 걷어서 쓰던 버릇이 아직도 절약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씀씀이는 부자이고 벌이는 거지의 형태로 가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