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4 코리안프랙티스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친한 동생이 빅4중 한곳에서
인터뷰를 할듯한데, 좀 도움이 되주고 싶어서요.
검색을 해봐도 잘나오질 않네요..

인터뷰시 한국말로 하나요? 아님 영어로 하나요?
일하는 환경이나 분위기는 어떤지..
혹시 이곳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케피엠지 코리안프락티스 인터뷰 영어로도 하고 한국말로도 합니다. 그러나 영어인터뷰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진짜 심하게 영어를 못해서 일반 회사와 빅포미국부서 포함해서 10군데 이상 떨어진 사람도 케피엠지 코리안프락티스 입사하는 것 보았습니다. 입사 후에도 영어는 하나도 늘지 않습니다. 비지시즌 중 클라이언트가 전부 다 한국사람들이기 때문이죠.

비지시즌 중의 클라이언트들이 넌퍼블리이기 때문에 나중에 미국에서 이직시 퍼블릭클라이언트 경험이 없는 것을 가지고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

저라면 빅4 코리안 프랙티스 말립니다..신중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여..

CPA님과 저라면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저라면 님은 어떤 의미에서 코리안 프랙티스를 말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