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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 택스 파트너랑 밥 먹는것 까지 갔는데
결국 떨어졌습니다. 포지션은 스탭 2고 택스쪽인데
전 회사에서 2년있엇는데 너무 작은 리턴만 해서 갭이 너무 커 안된다고..
Technical한 리턴 더 하고 스페셜티를 가지고 오라하네요. 스탭인데. . 제가 인터뷰를 못본것 같기도 하네요. 너무 평범하게 했어요. 왜 여긴지 다른 cpa랑 뭐가 다른지..
현재 다른 퍼블릭 어카운팅 다른고세7ㅔ 두 군데 붙었는데 어디서 경력을 쌓을지 애매하네요.
1. 한국회사
파트너 3명 총 8명정도, 오딧 택스팀 따로 있고 택스는 프로비젼 위주의 큼직한 회사들만. 하지만 한국문화 심함(개인일.. )2. 미국회사
총 80명정도의 백인회사, 오딧 택스 어카운팅 다 따로 있고 리모트로 일 가능. 어싸인되는데로 다 해야함. 자유로움페이는 미국회사가 만불정도 더 많습니다만 스페셜티를 찾을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프로비젼도 하긴하지만 다른 일들을 잘 하면 어싸인 할수잇다하고..
어느쪽으로 가는게 좋을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