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포 ..갑질 같은 시니어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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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맘 76.***.7.185 1432

    요기 종종 제가 글을 올렸는데요.. 제가 아시안 계 시니어 매니저랑 일을 하게 되었어요. 택스 이고 저는 인턴입니다. 프라이빗 에서 경험 있지만 퍼블릭은 경험이 없어요. 하여간.. 이 여자가 60대 정도 이고, 이상하게 같이 일하는 시니어가 한명도 없었어요. (제 추측에 시니어들이 안 좋아 할듯요) 일 시작부터 저랑 그 여자분이랑 직접 일을 배웠는데, 뭔가 이 여자분이 이상한게 히스테리적 인거에요. 신경 써 주는듯 하더니, 결국 ..인턴에게 하지 않는 말들을 하더라고요. 네가 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나는 너에게 기회를 줬는데 기한이 지났다. 이게 마지막 업무다. 그렇게 말 하고는, 자기 혼자 또 일을 준다 이러고…이랬다 저랬다. 신경 안 써주고 싶어 하더니, 다른 파트너가 제가 괜찮다 하니 ..또 일을 줄라 하고… 자꾸 뭔가 굴림 하듯히 이랬다 저랬다 그러는것 에요. 보아 하니 인턴이라 팀 별로 책임져서 일 주고 해야 하는데 이 사람은 위에서 푸쉬해서 ? (물론 말을 안하죠) 되게 자기가 신경 쓰듯이 하는데, 하기 싫은것 해야 해서 … 결국 자기 혼자 열받아서 쏟아 내고, 그러네요. 제가 다른 팀 일도 있고 해서, 제가 하루만 뒤에 제출 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너 일 못 한다는 거지? 하더니 일을 못하게 조치 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그 팀만 일 하는것 아니라, 다른 팀 일도 있고, 나보고 뭔 일을 하라고 해서 급한 일이면 먼저 해주려고? 급한 일 이냐고 물으니… 저보고 택스 시즌에 안 바쁜 일이 어딨냐고? 저보고 마인드가 이상하다는 듯이 몰고 가네요. 오버타임도 전 안 하려는게 아니라, 하라고 했으면 했을 텐데, 하라고 하지도 않고..제가 매니저 에게 물어 봐야 한다고 한건데.. 마치 피한것 처럼 생각하고… 빅포 인턴 할때도 온라인 이라 빌러블 아워 채워야 해서 여기 저기 손 뻗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이건 일을 구걸 하는 수준이 되니… 정말 알수가 없네요. 일 줄때 마다 감사합니다. 복창을 해야 하나 싶고 ??ㅜㅜ 이렇게 시니어 매니저가 나오니 이 사람에게 오퍼 받기는 글러먹은것 같고…나머지 두팀이랑은 잘 지내고, 인간 관계도 좋다고 평가가 나왔어요. 근데 이런 시니어 매니저의 이런 행동도 보고 해야 하나요?

    • Oo 174.***.142.221

      그것도 일의 일부예요
      빅포 오피스가ㅜ얼마나 큰디 별인간 많죠
      ㅎㅎㅎ 슬기롭게 슬기롭게

    • 똥멍청이 165.***.58.235

      빅포 현직입니다. 위에 분 말씀대로 별 인간들 많습니다. 웬만해선 풀타임 오퍼 줄거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절대 한사람의 의견으로 의사결정이 정해지진 않을것입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굳이 그 시니어 메니저의 행동에 대해 보고 하시지는 마시고, 나머지 팀 윗분들이랑 좋은관계 맺으셔서 풀타임 오퍼 받고 그사람들이랑 같이 일하는게 최선일듯 싶습니다.

    • asdf 73.***.38.20

      느낌상 예전 내 인도출신 매니져와 비슷한듯 … 남자였음

    • . 155.***.44.254

      저 시니어 메니저 로 인해서, 풀타임 오퍼 못 받을수도 있다는것만 염두해두세요. 다른 팀 사람들이 얼마나 커버 해주는지가 중요할거 같습니다.

    • 어후 98.***.41.254

      저도 예전에 저런 매니져 겪어본적있는데
      히스테리+은근슬쩍 협박조(짜를거같이)+신경질 그리고 혼자 풀림

      근데 이런 곳은 다녀도 스트레스에요 저도 2년정도 다녔는데 공황장애 오고 힘들었어요. 회사에 hr이 잘되있으면 일단 풀타임 된 후에 저런 unfair한 거 저장해놨다가 나중에 hr이랑 얘기하면서 매니져 바꿔달라고하거나 그런거 요청할수도요

    • 워킹맘 76.***.7.185

      그래도 오늘 예의상 핑해서.. 너와 같이 일해서 감사했고 좋았다고 쪽지 보내니..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다 했고, 내가 너네에게 할 일이 없으면.. 내가 다른 일에 발룬티어 할려고 한다고 하니. 또 일 안 줄것 처럼 행동 하더지 (저보고 한 일을 자기가 그냥 해버렸어요. 그리고 다른일도 남에게 줘버리고요) 떡하니 다른 일을 줘요. 글구 어숨해서 뭐든 그냥 결정 지어요. 이 여자분이 오래 일해서..입김이 샐텐데. 다른 사람들은 프로젝트 끝날때 마다 좋게 잘 지냈어요. 같이 일해서 끝도 좋았고. 이 여자가 또 일줘서..인턴인데 저를 너무 자기 맘데로 휘두는것 같아요. 혼자 저를 할당 받았는지, 억지로 일을 막 만들다 맘에 안들면 감정을 부어 버리고 하는것 같아..저도 굉장히 불편해요.

    • 히히히 23.***.119.166

      작년에 저도 같은 일 겪었어요.
      남편한테 허락받고 하룻밤 데이트 해줬더니 모든 게 좋아 졌어요.

    • 11 172.***.99.201

      혹시 딜로이트 텍스 중국뇨자 아니겠져 ㅋ

    • 1234 172.***.45.151

      저희 회사 미국 시니어 매니저는 인종관계 없이 졸라 갑질함.. 조만간 그만뒤야 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