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판데믹 이전 경험이지만, 먼저 LAX 도착해서 입국 심사하고 짐 찾아서 세관 통과하고 나면 출구 두 곳이 나옵니다. 하나는 바로 입국장으로 다른 하나는 환승. 환승 쪽 출구로 나가면 그 복도 끝에 다시 짐 체크인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항공사 직원이 태그 스캔하고 받아 가더군요. 그리고는 문을 지나 나오면 국제선 청사 밖으로 나옵니다. 거기서 연결편 터미널로 이동하면 됩니다.
앞선 분 설명처럼 최종 도착지를 달라스로 예약하신거라면 처음부터 짐 태그에 LAX 경유 달라스로 표시되어 찍혀 나옵니다.
한국에서 도착하는 비행기는 international terminal에 도착하고 미국 첫 도착공항이기에 입국심사와 세관검사를 위해 짐이 모두 나와서 세관검사를 한 후 다시 환승비행기로 짐을 check in하는데 비행기가 몰리는 시간대이면 1시간 훨씬 걸립니다. 그리고 국내선은 international terminal에서 나와서 다른 국내선 터미날로 가야하는데 항공사에 따라 제일 먼 쪽 1, 7번 터미날 걸리면 셔틀버스 기다려서 타고 도착해서 또 gate까지 한참 걸어가야 해서 2시간이면 절대로 넉넉하지 못합니다. 비행기 탑승도 출발 30분 전에 하고 15분 전에 마감하는데 2시간은 최선의 경우가 아니면 아주 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