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비정상적 이라고 써서 무슨 낙하산 같은건지 알았습니다. 님이 비정상(?) 이라고 생각하시면 메니져에게 그냥 물어보세요. 메니저하고 대화가 없으시군요. 팀이 어떤 방향으로 갈건지, 회사에 무슨 변화가 있는지 당연히 다 물어봐도 됩니다. 전 제 메니져가 메니져 미팅 (상위 메니져만 가는) 간다고 하거나 그 위에 메니져(VP 이상)을 만난다고 하면, 그 미팅에서 무슨말 없었냐? 내가 알아야 할 정보 없냐? 물어봅니다. 그리고 누가 나가면(특히 직급이 높은) 그 사람 왜 나가냐 그 윗선하고 무슨일 있었냐 등등 다 제 메니져에게 물어봅니다. 그런거 묻는거 서로 좋아요. 서로 이해도 되고 메니져도 그런말 할 수 있는 사람 좋아합니다. 때로는 ‘다른사람에게 말하지 말고’ 하면서 비밀스러운 말도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