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 Hiring

  • #3496625
    욕심쟁이 68.***.148.76 2296

    저희 팀은 매니저 한명에 8명이 있는 작은 팀입니다.
    코로나가 시작될 때쯤 컨트랙터 한명을 잃었습니다.

    매니저는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많다며,
    컨트랙터 3명이랑 정규직 친구 1명을 더 Hiring하고 있다고 하네요.

    정작,
    팀은 실질적인 일이 많이 없어서 한가합니다.
    매니저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고요..

    매니저가 무슨 꿍꿍이 인지 불안하네요.
    다가올 layoff를 준비하는건지..

    • 가능성 99.***.139.38

      이상하군요.
      1. 매니저가 정말 일이 적다는거 아나요?
      2. 회사, 그쪽 비지니스 관련 뉴스를 찾아보세요. 좋은 뉴스가 있나
      — 요즘 코로나 재유행으로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일거리나 늘어날 것 같지 않은데 말입니다.
      3. 매니저가 정치적인 사람인가요?

    • 매니저 98.***.233.52

      요즘에 구조조정 하는 기업이 많구요.
      그러다보니, 프로젝이 여기저기서 많이 옮겨다니더라구요.
      매니저가 보기에 다른 팀이 다 없어지고, 거기서 프로젝 받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정말 plan ahead하는 걸 수도 있겠네요.

    • 99.***.251.199

      제목을 비정상적 이라고 써서 무슨 낙하산 같은건지 알았습니다. 님이 비정상(?) 이라고 생각하시면 메니져에게 그냥 물어보세요. 메니저하고 대화가 없으시군요. 팀이 어떤 방향으로 갈건지, 회사에 무슨 변화가 있는지 당연히 다 물어봐도 됩니다. 전 제 메니져가 메니져 미팅 (상위 메니져만 가는) 간다고 하거나 그 위에 메니져(VP 이상)을 만난다고 하면, 그 미팅에서 무슨말 없었냐? 내가 알아야 할 정보 없냐? 물어봅니다. 그리고 누가 나가면(특히 직급이 높은) 그 사람 왜 나가냐 그 윗선하고 무슨일 있었냐 등등 다 제 메니져에게 물어봅니다. 그런거 묻는거 서로 좋아요. 서로 이해도 되고 메니져도 그런말 할 수 있는 사람 좋아합니다. 때로는 ‘다른사람에게 말하지 말고’ 하면서 비밀스러운 말도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