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비자 스탬핑 받으러 한국 들어가는데, 이것저것 서류 작성하다 모르는게 있어서 물어봅니다.
저는 미국에서 학사 학위 받고, 직장 구했습니다.(H1B)

주한 미국 대사관에 가서 자료를 구해보니 (http://usembassy.state.gov/seoul/wwwh14002k.html)

질문 1.
I-797 (notice of approval)이 필요한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서류는 notice of Action이라고 명시 되어있습니다.

notice of approval과 notice of Action 같은 것 인가요?
정확히 말해서 I-797가 종이 왼쪽 끝에 붙어있는게 맞습니까?

질문 2. I-129 청원서는 I-797 위에 붙어있는 것을 말합니까?

질문 3. DS 156를 작성하다,
<귀하는 얼마동안 미국에 체류할 계획입니까? How long do you intend to stay in the U.S?>
난에 뭐라고 적어야할지요? 3년이 맞나요?
미국서 대학교 졸업하고 opt 받고 일하다가 직장 잡았습니다. 3년만에 한국 처음 들어가는데,
얼마동안을 적어야할지 고민됩니다.

질문 4.
<귀하의 여행목적은? What is the purpose fo your trip?>
Job 이라고 적으면 괜찮은 가요?

질문 5. 미 대학교에서 transcript(성적표랑, 졸업날짜 적혀있는) 받아왔는데요. 이게 졸업 증명서이기도 한가요? 학교웹싸이트에 들어가니 transcript은 있고, 따로 졸업증명서는 없는데요.
그면 진짜 졸업장을 인터뷰할때 제시해야 하나요?

질문 5. 회사 변호사 없이 제가 미국 변호사 구해서 petition 진행 했는데요. 이경우
Notice of Appearance(G-28)를 변호사한테 요청하는지?

질문 6. 요구 구비서류에는 없었던 것같은데, 여기 올려주신 어떤 분의 글을 읽다가, 호적등본을 영문으로 제출했다는데, 이것도 필요한가요?

이것저것 자잘한 질문 많이 올렸는데, 불안해서요.
경험하신 선배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