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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010년 9월부터 미국 회사에서 H3 비자로 일을 시작하다가 회사에서 갑자기 사업부가 정리되는 바람에 2월에 lay-off 대상 통보를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일단 5월 12일까지 고용 상태를 유지해 준다고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그 동안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보고 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지금까지는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제 고용 상태가 5월 12일까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원래는 2012년 2월까지로 되어 있는 비자가 (I-94는 2012년 3월까지) 앞당겨져서 만료가 될 것이라는 점인데요. 이상적으로는 5월 12일 전에 미국에서 출국을 하는 것이 맞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그것이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현재 인터뷰를 진행 중인 회사가 몇 군데 있어서 온사이트 인터뷰를 위해서는 5월 말에서 6월 초에는 미국에 있어야 하는 상황이거든요.맨 처음에는 비자 만료일(5월 12일) 이전에 잠시 캐나다의 친구 집에 가 있다가 약 1~2주 정도 머무른 다음 다시 미국으로 들어오는 쪽을 생각했었는데 여기 게시판에서 글을 찾아보니 그렇게 할 경우 미국에 다시 들어올 때 입국 거부를 당할 확률이 높다고 하셔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걱정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약 2주에서 1달 정도의 불법 체류를 감수하고라도 일단 미국에 남아있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캐나다 같은 곳에 2주 정도 나가있다가 온사이트 인터뷰 일정에 맞춰 다시 들어오는 것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고 크게 걱정하지 않으며 있다가 제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급하게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분의 소중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