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만료 상태에서 학생 비자 변경 (F1 -> F2)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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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남 69.***.151.213 2618

    현재 미국에서 석사 졸업하고,  어학원으로 트랜스퍼 해서 LSAT  수업을 듣고 있는데, 5월말에 종료되고 7월말까지 60일간의 
    grace period가 있는데요,  며칠 전, 와이프가 텍사스에 있는 한 대학원에 2012 fall semester 석사
    과정으로 합격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비자는 2010년에 만료된 상태이구요, 여권은 미국에서 새로 발급받았습니다. 
    이런 경우, 7월말 전에 한국으로 가서 와이프의 I-20 를 가지고 비자를 다시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미국 내에서 비자
    변경(F1/F2)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가을 학기 시작이라, I-20 시작 날이 빨라도 8월 중순일 거 같긴 한데, 그럼 미국내에서 머무르려면, (신분유지를 위해서)다시 트랜스퍼를 해야 하나요?   고민이 되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 COS 155.***.183.24

      Here is a simple rule:

      A COS (change of status) is only available from a valid non-immigrant status to another one.

    • 원글남 69.***.151.213

      COS 님,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와이프가 입학을 한다고 해도, non-immigrant status가 변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 공부하삼 72.***.203.159

      COS님의 말은, 님의 F1 status는 이미 expire 되었고, 현재 grace period중에는 미국 내에서 신분변경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 고민남 69.***.151.213

        COS, 공부 하삼님, 제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현재 F1 active 상태로 5월말까지 수업을 듣는다고 말햇는데요.. grace period 는 6월 부터 7월말까지 2달 간이랍니다. 그 정도는 알고 질문을 드렸는데,,,ㅜ.ㅜ.

        • 공부하삼 72.***.203.159

          제가 착각했네요. 그런 상황이라면 5월 말 이전에 COS 신청을 하시면, pending인 기간에는 합법적인 체류가 인정되므로 한국에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미국에서 신분을 바꾸는 것이 더 안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애니 71.***.77.67

      제 생각에는 한국에 들어가셔서 아내분이 F1을 신청하시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남편이 5월 중순에 대학 졸업하고 다른 대학에서 새로 시작하는데 9월학기부터 시작이었습니다. 3개월 반정도의 기간이 비어 있었어도 합법으로 인정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님같은 경우에는 F1과 F2의 포지션이 바뀌는 경우니까 한국에 나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니면 아내분이 합격을 근거로 님의 I-20가 끝나기 전에 미국내에서 F1을 신청하시면 팬딩상태이므로 합법신분으로 미국체류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2010년 비자만료였다면 한국에 나가는것도 나쁘지 않을텐데… ^^ 가족들도 만나고…
      재정보증만 확실하다면 한국행을 강추, 하지만 재정보증 등… 서류가 미비하다면 미국내에서 바꾸는걸 권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고민남 69.***.151.213

      공부하삼, 애니님,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이번에 박사 지원 재수 해서 아직 펜딩인 학교가 서 너개 남아있습니다. 웨이팅/리뷰 상태죠ㅠ.ㅠ. 그래서 결정하기가 더 힘이 드네요. 사실 저는 한국 가고 싶긴 해요. 4년이 넘어서 노령의 엄니도 보고 싶구.. 제가 알기로는 grace period 내에 change of status 신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여기서 COS를 와이프 와 저 둘다 해야 된다면, 재정보증을 (I-20 했던 것말고) 추가적으로 해야 할까요? 한국에서 하는 것도 고려하고 잇는데, 시간상으로나 금전적으로 어떤 것이 나을지 좀 더 고민이 되네요. 인터넷 상으로 비자 인터뷰 예약을 미리 출국전에 할수 있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