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때문에 늘 불안한 마음이네요,..

  • #3767891
    비자 163.***.157.39 1454

    여기다 쓰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늘 비자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지않아 이렇게 글을 써봐요. 대학졸업하고 겨우 O1비자 받아 일하고 있는 직장인이예요. 한국에 가고싶은 마음이 없어서 더 그런지 몰라도 비자연장하는 날이 가까워질수록 매해 매달 불안하고 걱정투성이네요.. 상담을 받아볼까해서 한국에있는 상담사에게 또는 미국 상담사에게 심리상담을 받아보고 친구들에게 말해도 미국사람은 미국사람이라, 한국친구나 상담사 분들은 한국에 있으니 힘들겠다 잘될거야 하지만 비자때문에 불안한 마음을 백프로 이해해주지 못하더라구요. 그게 그렇게 어려운거야? 왜 불안한거야? 같은 질문과 같은 대답의 반복이라 모르는 친구들에게 불안감을 털어놓는것도 한계가 있네요

    영주권을 해주는 회사를 찾아보았지만 어렵고, 지금 회사에서 비자연장을 도와줄까하는 걱정과, 회사를 옮기면 ‘비자’ 라는 말만 꺼내도 발을 빼는 회사들이 수두룩하니 정말 매해 매년 비자갱신날짜가 다가올수록 악몽에 불안에 새벽에 잠을깨기 일수예요.. 누구는 그렇게까지 맘을 불안해 하면서까지 미국에 있어야해 라고 하지만 모든사람의 사정은 다르고 전 한국에서 일하거나 살아갈맘이 더욱 없어서 그런거같아요.

    그냥.. 여기는 많은 사람들이 비자로 고민하고 그 누구보다 제 맘을 이해해줄거같아 글을 써봤어요.,

    • 그린 172.***.219.142

      그렇다면 방법은 결혼뿐이네요… 사랑이 꼭 결혼의 조건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도 여기서 배웠는데 o비자면 niw 도전 가능하시지 않을까요?

    • qq 47.***.38.164

      많이 힘드시죠..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매일 그 불안한 마음 이해해요..

      저는 더 바쁘게 살아가려고 하면 도움이 됐어요.
      이것저것 알아보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더 집중하면 불안한 생각도 덜 들기도하더라구요..

    • 1 75.***.107.58

      저도 겪어봐서 이해해요. 윗분 말씀처럼 그냥 바쁘게 생활하시고 너무 걱정 말려구 노력 해보세요.

    • 허이짜 99.***.131.167

      이해됩니다. 비자로 일할때 혹시라도 잘릴까 노심초사… 영주권 신청 이후에는 약 2년간 언제나 업데이트 되나..노심초사..

      위로가 될지 모르겠으나…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노심초사 했던 상황도 정리가 되더라구요…

    • dd 107.***.245.44

      O1비자면 이미 능력자 인증되신겁니드아… NIW 영주권 신청이랑 거의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이민변호사랑 NIW 될만한지 여부 상담해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 ffff 184.***.255.99

      동네 자그만한 회사도 영주권 가능하니…동네 작은회사 공략해보세요..왜냐면 규모가 작은회사는 항상 인재가 필요하거든요,.. 저도 학부나오고 규모가 있는 회사보단 크렉리스트에 올라온 작은 회사들 공략해서 입사하자마자 영주권&H1B 같이 들어가서 2년반만에 영주권 받았습니다.

    • 73.***.175.26

      윗분말씀처럼 O1비자 받을 정도면 NiW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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