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실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Realtor는 buyer와 seller를 연결해 주는 것으로 그 역할이 끝나고, 계약은 서로 변호사를 고용해서 진행하게 됩니다. Sell by owner라고 해서 변호사 없이 계약하는 것은 아니고요, 당연히 변호사 고용하셔야 합니다. 비용은 300불정도 들것이므로 그리 많은것도 아니고요. 따라서 영어가 완벽하실 필요도 역시 없습니다. 한국인 변호사 고용하시면 되니까요.
문제는 현재 Realtor입니다. 계약중이라면 Realtor를 빼고 계약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방법은 둘 중하나인데, buyer쪽 Realtor가 없으니 buyer쪽 Realtor비에 해당하는 2.5%를 Rebate해줄것을 요청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현재 Realtor와 계약이 끝나기를 기다려서 그 후에 개인적으로 계약하는 것입니다.
전자는 합법적이고 다 좋은데, Realtor와 Deal을 하는 과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후자는 뭐… 불법은 아닌데, 집 소유자와 사전에 논의를 해야 하므로 역시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계약 기간이 언제인지도 중요하고.
그런데 리얼터비가 3만불이나 된다면, 60만불정도 하는 집인가 봅니다. 물론 seller가 buyer에게 realtor비용을 전부 줄 수도 있겠지만, seller입장에서도 어느 정도 이익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게 설득하기도 쉽지 않을까요? 너무 욕심내지마시고 15000-20000불 정도 rebate를 노리시는게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No. As I said you can ask seller’s realtor rebate which is 2.5%. Only problem is that you have to deal yourself, but remember buyer’s realot is not buyer’s side. They just want to make money as much as possible.
그럼 셀러쪽 리얼터가 있는 경우네요. 그럼 셀러 리얼터 통해서 하면서 바이어쪽 리얼터가 없으니 바이어쪽 리얼터 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깍아 달라고 해 보세요. 셀러는 님이 직접 컨택해와도 자신의 리얼터가 있기 때문에 어차피 복비 내야 합니다. 아님 셀러 컨택해서 그 리얼터가 계약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시던지요. 근데 싱글하우스는 6개월에서 1년 계약도 많기 때문에 그냥 정식대로 셀러 리얼터 통해서 하면서 바이어쪽 리얼터가 없으니 바이어쪽 리얼터 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깍으시는게 나아요.
리얼터비는 셀러가 냅니다.리베이트를 받아 돈을 절약할수 있으나,계약하고 에스크로 끝날때까지 봐야 할 서류 그리고 할일이 많습니다.돈을 절약하실려면 리얼터 비용에서 하지 마시고,좋은 가격에 오퍼하시고,집 수리를 요청해보세요.어쩌면 리얼터가 팔기 위해 자기 커미션에서 해 줄수도 있습니다.리얼터는 셀러 편이고,에스크로가 끝나야 돈을 벌수 있습니다.영어를 못하시면 먼저 집을 사신 분이나,공부를 하세요.그리고 리얼터를 부려 먹으세요.오퍼하고 카운터 오퍼하고 또 홈/터마이트 인스펙션,컨틴젠시 리무벌,론 얻기,Final Inspection등 리얼터와 의논해야 할일이 많은데…돈을 절약하지 마시고 좋은 리얼터를 찾아 써 먹으세요.결정은 리얼터가 하는게 아니고 사시는 본인이 직접해야 하고..아는 것 만큼 딜을 성공할수 있습니다.지금은 바이어 마켙이니까..
As I experiences, realtor for buyer do almost nothing after find home. So if you found home already, I do think you don’t need realtor any more. Of course, you have to deal with realtor for seller yourself. It will be the only problem. However since this is buyer market, you can do. You can save more then 2.5% without realtor, but it is not easy to save 2.5% with realtor. Think about it.
And I recommend that it is better you contact inspector, lawyer, and loan officer directly. They will help to review documents, inspect, closing, and whatever you need to buy home. Do not worry about them.
Realtor just wants to make deal ASAP. He/She is not your side.
집을 사보니 그렇게 쉽지가 않았습니다.만약 아시는 리얼터가 없으면 혼자 하셔도 됩니다.그대신 공부도 많이하고,본인이 직접 연락을 다 해야 합니다.셀러 리얼터와 직접 연락을 하셔서…커미션중에 일부를 reimbursement를 받으시던지 집 upgrade repairing cost를 부담시키세요.리얼터는 셀러 편입니다.잊지 마세요.
집을 살 때 리얼터들은 집값을 깍는 쪽보다는 보너스 혹은 리베이트 이런 명목으로 별도로 돈을 주는것을 선호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아마도 집값을 깍으면 리얼터비도 덩달아 같이 깍기기 때문이 아닐까요? seller에겐 보너스보단 집값을 깍는게 좋아 보이는데, buyer는 뭐가 좋을까요? 세금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잘 모르지만, 들어보면 동네마다 좀 다른거 같긴 하지만, 암튼 싸게 사는게 세금에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집은 직접 고치시고 무조건 집값을 깍으세요.
우선 집을 싸게 사면 바이어는 세금을 적게 내니까 집값을 깍는게 제일이고,집값을 깎지 못하면 reimbursement (escrow가 끝난후에 리얼터가 커미션을 받은후 개인 check을 보내줌) 혹은 credit (escrow 끝나기전 funding할때 credit금액만큼 빼고 funding함)을 주는데..리얼터는 reimbursement를 선호합니다.credit은 셀러가 동의를 해야 하고..reimbursement는 리얼터가 자기 커미션에서 kick back하는겁니다.deal의 수완은 바이어의 몫입니다.지나치지 않게 끈질기게 협상을 하십시요.제 경우는 home repairing cost를 reimbursement 받아 제가 contractor를 고용해 이사전 수리를 했습니다.(cosmetic item은 말고 roofing,plumbing,electrical,bath and kitchen,door,heater,furnace etc을 잘 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