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에 살고있습니다. 아무나 쉽게 출입할 수 었고 혼자 조용히 삽니다.
안경 닦는 전용천을 하나는 책상옆에 두고 또 하나는 차량 조수석에 두고 매일 닦습니다.
오늘 아침에 안경 닦을려고 찾으니 안 보입니다. 차량의 것도 없어졌고요.
1시간 동안 구석구석 찾아도..아무리 기억을 되짚어봐도..사라졌습니다. 증발해 버린거죠.
타월은 아주 부드러운 손수건 크기로 쉽게 눈에 띄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무섭기까지 합니다.
3차원,4차원이 존재해서 차원이동한건지 내가 몽유병이 있어서 잠결에 멀리 내다 버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