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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820:28:23 #291135이사예정 208.***.19.81 5518
안녕하세요?
요즘 아파트를 찾아 다닙니다.
아파트가 5년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단점이라면 북향입니다
한국같이 남향이 아니더라도 북향의 아파트도 사는데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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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170.***.50.120 2005-03-2909:41:03
저는 비추입니다.
처음 미국올때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2년정도 “완전북향” 아파트에 살았는데, (동네에서 제법 비싼 아파트였음)
여름에도 춥고, 항상 습하고..
나중에는 한달rent penalty내고 이사갔습니다.
뒷쪽에 다른 방이 있어서, 1년내내 햇볕이 들지않았습니다. -
.. 209.***.115.210 2005-03-2909:58:00
저는 북쪽이 좋던데요. 습기가 많은지역이면 몰라 플로리다나 휴스톤쪽이 아니면 습기 걱정은 필요없고요. 적당한 습도가 오히려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그리고 냉난방하면 습기 걱정은 없읍니다. 남향은 주말에 집에 있어서 항상 커튼을 쳐놓고 있어야 합니다. 비남향의 경우는 간접적으로 햇빛이 들어와 전망보면서 살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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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2 65.***.44.2 2005-03-2912:31:19
저도 비추… 전에 한 1년 북향아파트에서 살았는데, 습기가 문제가 아니고, 햇빛비추는게 아주 고약합니다. 그러니까 여름에는 아침저녁으로 집안으로 햇빛이 비추고, 겨울에는 햇빛이 집안에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아시겠죠? 여름에는 햇빛이 필요없을뿐더러 오히려 막고 싶은데 자꾸 들어오고, 겨울에는 따뜻한 햇살이 집안을 비추는 것은 꿈도 꿀 수 없습니다.
남향은 모든 게 반대입니다. 여름에는 햇빛의 입사각이 커서 집안으로 햇빛이 잘 안들어오게 되어있고, 겨울에는 입사각이 작아서 하루종일 여러 각도에서 햇빛이 들어와서 집안을 골고로 비춰줍니다.북향은 여름에는 더워서 미치고, 겨울에는 우울해서 미칩니다. 여름에 에어컨 있는 데 뭔 상관이냐, 그리고 겨울에 집안이 어두우면 조명을 많이 키고 살지… 그렇게 생각하면 (실제로 미국사람들은 그렇게 하고 많이 삽니다. 남북향 신경안쓰고…) 아무 상관없는데, 한국사람들은 문화적으로 그렇게 잘 안되어있어서…. 북향에 살면 쪼금.. 애로사항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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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5.46 2005-03-2919:33:05
제말이 그말입니다. 남향에 겨울에 해가 낮게 떠서.. 눈부심 때문에 커튼 완전히 닫고 있어야 하거든요. 낮에 TV볼려면요. 북향이면 적당히 반사광이 되어서 적당히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반사광이라는게 생각보다 많거든요. 살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느낌으로는 북향으로 커튼 환하게 열어놓으면 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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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64.***.97.211 2005-04-0111:28:50
Americans don’t care about the direction of houses as much as we do but I think in cold area, south>north and in warm area north>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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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67.***.68.47 2012-06-1013:30:12
미국사람들도 점점 향을 많이 생각해요.
더운지역인가 추운지역인가에 따라 향을 잘 정해야 하는데요.
추운지역이면 정남향이 가장 좋고
더운지역이면 백야드가 남동쪽이나 동쪽인게 좋아요.
해가 질 때쯤 서쪽 백야드인 내 백야드도 못즐긴채 커튼내리고 집에 있어야 하거든요.
아래 글 참고 하시고요.
http://www.city-data.com/forum/austin/141384-house-facing-north-south-east-we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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