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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옆집에서 물이 세는 바람에 알게되었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옆집 정원 (irrigation)의 물이 저희집 water main에 연결이 되어있었습니다.혹시나하고 알아봤는데 leak detection 해보니 정말로 5년동안옆집정원에서 나간물이 저희 집 meter로 돌아갔던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5년전 새로지은 콘도이고 그때사서 지금까지 계속 살고 있었고 옆집에 이웃도 그러했습니다.이 문제를 발견하고 증명하기까지 약 4개월정도 걸렸고 (처음엔 믿지않더군요, 이해합니다.)builder와 하청 customer care 대리업체와 연락하며 결국엔 두번의 investigation을 더 하고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했습니다.제가 고용했던 plumbing이 $200 이었고옆집 물세고나서 올랐던 물값의 차액이 $270 정도 됩니다.그리고 5년동안 (물론 많이 쓰지는 않았겠죠 정원이 작으니) 저희가 옆집대신 낸 물값을한달에 $10씩 계산해서 $600, 총 $1070 을 요구했습니다.그런데 오늘 보수공사 + $500 이 final offer 라고 연락이 왔습니다.부실공사 결과가 나온후 한달동안 연락이없어 오늘 아침에 demand letter를보내고 왔는데 참 불성실한것 같다는 생각이 듦니다.피해 당사자랑 협상할려는 태도도 없고 자기들끼리 상의해서 이렇게 결정났으니 싸인해라 식이네요.Orange County court에 알아보니 online으로 small claim이 접수가능하다고 하네요.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돈보다는 자신의 실수에 미안함도 표시하지 않는 있는것들의 오만한 태도에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