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신 찐따들 참 잘 논다.
노통께서는 너희같은걸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하셨다.
너희같은 쓰레기들 입에 오르실분이 아니다.
비통함에 몸을 던지셨지만 그 분이 품으셨던 뜻은 지금도 생생하다.
인간같지도 않은 너희 쓰레기들 조차 함부로 주둥이를 놀릴 수 있는 세상이 참된 민주주의 세상이라 말씀하신 그분이 오늘따라 조금 원망스러울뿐이다.
정치적 견해를 떠나 간덩이도 크시네. 당신 뱉은 말 돌고 도는거 명심해라…당신 같은 인성 가진 국민 수천수만수십만명 나라의 지도자까지 한 기 쎈 사람이 자살할 정도면 얼마나 한 맺힌 영혼이겠냐… 신문 봐서 알겠지만 그사람 그렇게 만든 인간들 치고 지금 는 제대로 살고 있는 인간들 아무도 없다. 심지어 당신같이 인과 관계없이 욕하는 놈들도 저주 받더라. 어디 가서 뭔 사고 나더라도 다 너가 뿌린 씨앗이라 생각하고…굿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