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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14:09:06 #3610795ㅎㅎ 173.***.147.9 2134
누가쓴글을 커풀방으로 운영자가옮겨버렸네
물론 당연히 부모가 집 다운페이할돈이나
돈이없으면 애라고 봐주는게
큰 도움이 된다
그런데 그럴환경이 아니면
그냥 혼자나 부부가 그냥 내형편에
맞게 사는거지
부모도움 받은 사람 부러워허고
그걸 글까지 쓰냐?그렇다고 미국서 저임금에 힘들게
사는것들이 그러면 모를까
집 살려고 하는거 보니 어느정도
사은것들이 그러네캠리나 어코드는 타지만
벤츠니 비엠 타는세 부럽냐?
그것도 부모덕에 타는게 부럽냐내가 밥에 반찬에 밥은 먹지만
부모덕에 고급식당가서 먹는사람이 부러워?있는것들이 더해요 니덜 부모가 불쌍하다
평소에 저런것들이 부모를 몰로 보고 살까부모가 능력이 없어서 못도와주면은 부모덕 받은 사람 부러워 하고
부모가 능력이 있는데 돈있는데 안도와 주면은 또 부모가 돈이 있는데 안도와 줘요 하고 징징 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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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모가 진짜 한 푼도 돈 안 주는 사람은 내 주변에서 못 봤는데.. 나도 내배우자도 다 억대로 받았고…진짜 없음 오천만원이라도 해주더라.. 그러니 하소연할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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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놀리느게 아니고 억대가 일반적 이구나 (놀리는거 아님. 진짜 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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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뭐 억억이야 한번에 해주는 부모 많이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몇백 몇천씩 해서 도움주지 않나요? 합하면 몇천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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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부러워하는 것까진 이해가요. 뭐 지나가는 벤츠보고 오 타고싶다 할 수 있지. 근데 우리 부모님은 얼마 안줘서.. 이딴 사고방식이 문제라는 거지..
내 주변에 (돈 좀 있는 미국인) 친구들은 대부분.. 학자금 (박사까지도) 까지 대주고, 경제 독립이 어느정도 되면, 그 후론 터치 안하던데? 그리고 상속도 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받던데? 첫째가 애가 하나고, 둘째가 애가 셋일 수 있잖아. 그냥 손주 N/1 하는거지.. 본인들 노후 즐길만큼 즐기고 요양원 들어가서 천천히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요?
결혼할 때 아들집에 집해줘야하고.. 알만큼 아는 여자들은 남편 직업보다 남편 집안 사정부터 보드라 요샌.. 첫째 아들한텐 책임감과 부담을 쥐어주면서 까지 더 줘야하고.. 문제 많음 이런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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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한테 도움받은 사람 별로 못봤는데 미국에서.
대부분 자수성가하지 않나? -
걍 한국인들이 캥거루족이 많아서 그럼; 결혼하기전엔 부모집에서 살고 결혼후에도 독립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아 도움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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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국와서 결혼할때 한푼도 지원 안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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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웬만큼 사는대로 해 주는 모양이더라.
저도 미국 올 때 주머니에 현금 200불 있었네요.
TA해서 학비 공짜, 약간의 잡으로 생활비 나오더라.
그래도 부모한테 못받은걸 탓해 본적은 없다. 다 그러려니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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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도움 엄청나게 받고도,
난 아이 한 명임.내 동생도 아이 한명.
부모님 도움 안받고, 애 엄청나게 많이 낳아서 고생해야 할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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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는것들은 생각하는것도 열성으로 변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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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잘 만난것도 복이지. 내 주변에 보면 금수저들이 오히려 성격도 좋고, 더 잘 베풀더라.
난 부모가 능력만 된다면 도움 받는게 나쁘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음. -
미국도 있는 집들은 애들 학자금 다 내주고 집도 사주고 한국보다 비교도 안되게 서포트 해줍니다.
결국은 다 똑같음-
내가 미국에서 쭉 자라서 백인애들만 있던 중고딩부터 동부 사립 대학 (아이비)까지 나왔는데 평균적으론 한국에 비할반 못됨.
지금 여기 글도 뭔가 굉장히 당연한걸 못받았다란 느낌인데, 일단 그런 한국인들 사고방식 자체가 미국 평균가정이랑 다름.
그리고 이건 좀 멀리나간 이야기지만 빌게이츠나 워렌버핏네도 유산중 99% 는 기부하고 나머지 1%만 자식한테 물려주리라 계획했더만, 한국 가정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고 (당장 이재용이 유산중 1%만 자식들한테 물려주겠다 발표했다고 상상해보셈), 만약 그렇게 발표하더라도 그 밑에 자식들 개거품물고 부모랑 전쟁일어남.
걍 사고방식자체가 다른거임. 한국 30대 이상이 부모한테 얹혀사는건 south korea’s kangaroo tribe라고 nbcnews 에 한달전 기사도 남.
https://www.nbcnews.com/news/world/meet-south-korea-s-kangaroo-tribe-ages-30-through-40-n1268724
Most parents want to shield their children from the hardships of the world, and in South Korea, that often means continuing to provide a home for them even after they are well into adulthood.
“Let’s be honest. How could I let my precious boy have a hard time?” Lee Young-wook, 61, said.
“My mom still makes me breakfast and pays for the living expenses and utility bills. Not much has changed from when I was a student, other than the fact that I am working now,” Nang said.
겁나 다큰 30-40대들이 60-70대되는 다 늙은 부모한테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독립을 못해서 의지하고 도움받는걸 부끄럽게 생각도 못하고 자기 금수저다 하고 자랑들 하는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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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나간걸 또 끄집어내서 열폭.
어느정도 부모에 도움을 받아야 도움을 받았다고 느끼는지는 다 개인환경에 따라 다르다. 주변에 잘사는 사람들이 많으면 나만 너무 힘들다고 느낄 수도 있는것이고, 그게 당연하게 생각이 된다. 그 반대로 주변에 없는 사람많으면 나는 참 럭키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것이고, 사는 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인걸 모든 사람이 니 수준이 될 수는 없잖아. 너도 상대적으로 부모도움 별로 안받았다고 생각하고 니가 지금 그만큼 사는거 다 니잘나서 산다고 생각해서 이런글도 쓰겠지만 (없는 사람은 그게 나름 자부심이 될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니가 받은 만큼도 부러울수 있다. 남에 가정사 잘 모르면 그렇게 함부로 욕할 문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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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요놈들봐라 죄다 공짜로 묵을라카네
부모돈 받고싶으면 너네가 모시면 된다
모국서 모시지않을려고 이민을 택한 놈들이 왈가불가 할 사안은 아니다 -
부모에게 받은게 부족하다고 불만인 사람들은 본인 자식들에게 똑같은 원망 듣지 않도록 하셔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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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쥐뢀들을 하고 쳐 자빠졌네.
오지랖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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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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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이민와주신거, 공부 집중 할수 있게 집안걱정 쉐어 안해주신것만으로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두형제 모두 학자금과 지원금으로 학교 다녔고 대학 졸업하자마자 일해서 학자금 갚고 결혼도 하고 차도 사고 집도사고 아이도 키우고 부모님 생활비도 지원해드리고 잘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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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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