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여행보내드리기

  • #392067
    여행 143.***.255.43 4288

    한국서 부모님이 오셨는데…

    미국이 너무 심심해 돌아가시겠다네요 -0-, 그래서 미국이나 케나다쪽으로 여행을 좀 보내드리려는데 한국사람들끼리 가는 여행페키지(가이드 있는)게 좀 있나요? 오스틴쪽에서 출발할만한 페키지 아시는분 추천좀 바래요~

    감사합니다.

    • 도넛맨 99.***.223.141

      심심하시다면 간장을 권해 드시세요!!! ㅎㅎ 농담입니다

      물론 나이드신 부모님들이 오시면 텍사스는 막상 갈만한 곳이 없다고들 하시는데요.
      제 경우 텍사스 완전하게 다 구경 못했습니다. 각 도시별로 너무 많아서.
      단지 한국식으로 어디가서 우와~~ 하게 입이 벌어지는 장관을 보아야 구경다운 구경을 했다고 하는곳은 없지만, 아이자기 한곳 추억을 만들수 있는곳들은 많습니다.
      먼저 처음이면 텍사스 주변부터 구경 시켜 드리세요. 다음에 오시면 다른주를 구경 시켜 드리고,

      먼저 오스틴 사신다면 Oasis 레스토랑은 아시거구, 댐 근처 어딘가에 미국식 전통 소세지, 스테이트 만드는 곳(따라가서 지역이름, 위치를 기억 가물), 샌 마르코스 아울렛 구경하시고. Advanture 동굴 구경, Geroge Town에 Inner Space 동굴구경,
      샌 안토니오 River Walk 라이트 구경 가시고, American Tower 구경 시키시고, Toyota공장 견
      학, Alamo Battle Area 견학(샌 안토니오는 구경천지 입니다).. 휴스턴 가서 NASA보시고, Kima 에가서 유람선 타시고, Sea Brook에 가서 베트남 가게가서 싱싱한 해산물 사다 회 쳐먹고,
      아! (갑자기 이름이 가물)……무료 Perry Boat타고(본인차도 싣고 갈수 잇음) 바다 구경, 또는 게 잡기(마릿수 제한 잇는데 , 경찰 없다고 막 잡다 벌금 왕창)

      위 말고도 너무 많아 열거하기 힘드네요. 저도 처음엔 한국에서 오신분들 타주 패키지 여행 보내 드렸는데, 가신다음에 후회 막급입니다. 그저 돌아다니기 바빴다고!(가이드가 막 땡기고 다니지요). 오스틴에서는 없도 달라스도 없습니다. 여기서 여행사에 예약하시고 LA나 동부쪽에서 합류 하는 방법 입니다.
      겨울철 나이가라 폭포는 캐나다 쪽에서 보아야 제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