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고수님들 꼭 봐주세요..

  • #316966
    흠흠흠 67.***.68.63 1580

    아버지와 두살많은 누나 그리고 저 이렇게 미국에서 벌써 13년을 살고 있습니다.


    미국생활중간에 어머니는 돌아 가셨고 아버지는 한국에 부동산 다 팔아서 자식새끼들

    학비에 올인하셔서 물려받을 재산은 없고 아버지도  현재 사회생활을 하는 

    누나과 제가 버는 돈으로 생활하고 계십니다.. 저와 누나는 부모님의 도움으로 당연히 

    학자금 빛이라던가 크레 딧카드 빛은 하나도 없는 상태이고 크레딧도 750이상되며

    둘이 합쳐서 연봉 16만불 수준으로 벌고 있습니다. 둘이 세이브한 금액은 

    십만불정도 됩니다.

    지금 투배드 랜트에서 셋이서 살고 있는데 아무래도 집을 하나 장만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누나나 저나 결혼후에도 (아마 둘다 5년안으로는 결혼하지 않을까 생각중)
     둘중하나가 아버님을 모시고 살던지 아니면 아버님을  원배드 같은 콘도를 구입해드리고

    다 따로 살던지 해야 될거 같은데.. 
    이글을 보신 고수님들은 지금 이러한 상황이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한 육칠십만불  배드룸 많은데서 누나와 공동명으로 사서 누나랑 아버지랑 같이 산다 (30년 모게지) 
    그냥 결혼전까지 3배드 렌트해서 살다가 결혼하면 알아서 각자 집장만한다.
    삼사십만불짜리 집을 사거 10년 모게지로 빡세게 갚아서 둘이 결혼다 하면
    다시 집을 팔아 버린다.
    답변감사하겠습니다. 
    • 지나가다 198.***.210.230

      역시 장남이긴 해도 동생이라 그러신지 당연히 아버님은 제가 모신다는 생각은 안하시네요? ^^; 농담이구요. 집안마다 분위기가 다르니 이런 민감한 부분에 이런게 맞네 저런게 맞네….말씀드리기는 힘들것 같구요, 그냥 주위에서 흔히 보면 보통 결혼하면 찢어 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나이드신 부모님은 저소득 노인 아파트에 거주하고 자식들이 매달 생활비를 보조하고… 걱정 되는 문제는 딸은 출가 외인이고 남편 수입만 바라보는데 아들 만큼 할수 없다, 아들은 매형 돈 버는게 얼만데 그것도 못하냐…. 이러고 싸우고…. 이런걸 바라보는 아버님은 이러느니 일찍 죽어야지…이러고…. 이런 일만 안 일어나면 됩니다. ^^;

    • 정답 158.***.198.4

      어느동네인지 모르겠지만 남매간에 우의가 돈독하면 집을 사서 5-7년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세금도 절세되고 마음 편하게 아버님도 모실수 있겠네요. 아버님이 65세되시면 노인아파트도 생각해 보시면 되겠구요. 그 연세에 혼자사시는 것이 편하실 듯.
      집구입시는 joint ownership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