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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데 CPA가 영 성의없게 일처리를 하길래 바꾸려고 하니 그동안 했던 작업들의 hard copy는 고사하고 State Tax Department의 로그인 정보(ID/Password)도 알려 주지 않네요.
이거 AICPA나 IRS 등에 신고해서 혼내 주는 방법이 없을까요?
좋게 해결하려고 마지막 돈 줘가며 2007년도 tax return까지 맡기려 했는데 (TurboTax로 이미 비지니스/개인 다 해논 상태지만…) 이 CPA, 영 정신을 못 차린 것 같습니다.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원…
그냥 제 것만 돌려 받을 수 있게 그리고 사과 한번 받을 수 있게 따끔하게 경고를 주는 방법이 없을까요?
CPA하시는 분 혹은 준비하시는 분이나 이와 관련된 정보 주실 분들 중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은 CPA가 그리울때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