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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6)가 자신과 비슷한 모델을 내세워 광고를 했다며 의류업체 브랜드 ‘포에버21(Forever21)’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그란데는 소장에서 “의류업체 포에버21이 자신의 노래 ‘7링스(7 Rings)’의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따라한 모델을 내세워 광고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란데는 지난 2월 이같은 광고를 삭제해줄 것을 요청했음에도 적어도 지난 4월17일까지 관련 광고를 그대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그란데는 “이로 인해 저작권 침해를 당했다”면서 지난 2일 캘리포니아주 연방지방법원에 1000만달러(12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