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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19:55:54 #3737678911ffddsfg 108.***.43.26 1758
한국인들은 보통 협상을 잘 안 할 것 같은데 하게 되면 보통 몇프로 더 부르시나요?
괜히 높이 불렀다가 오퍼 취소되고 그런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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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안불러요. 먼저 부르면 지는겁니다. 선제시 후 협상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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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까는건 상황마다 다르죠
일반적으론 회사가 숫자를 제시 하지만
본인이 현재 높은 연봉을 받고 있고 맞춰주기 쉽지 않겠다 싶으면 먼저 깔수 있죠. 단, 오퍼받고 흥정이 시작되고 까야지 첨부터 너무 높게 부르면 인터뷰 안할수도 -
미국은 보통 채용할때 Salary 를 공개하고 채용 하길래 모두 그런줄 알았어요.
저도 얼마전 받고 싶은 연봉을 이야기 하라고 해서 말을 했는데,
저는 그리고 만약 너무 낮게 연봉을 책정해서 나중에 기분 나쁠수 있으니, 적절한 수준으로 맞춰달라고 했습니다.
요즘 경력과 직종에 따른 연봉 테이블이 거의다 공개 되어 있는 알수 있는것이고,
경력에 비해 낮게 제안을 드렸으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사람에 따라 역량이 다르겠지만, 능력되는데 돈 적게주면 어짜피 금방 또 이직 할테니 본인들도 알겠죠 ㅎㅎ -
보통 20-30프로 인상은 되어야 이직하지.
난 3번 이직할때 평균 50프로 인상하긴 했어-
그만큼 처음 연봉이 높지 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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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 프로라는건 없습니다 개개인 업무 능력에 따라 다를테고 회사가 제시한 금액 보다 많이 받고 싶을때는 무언가 뒷받침이 근거가 되야죠 그냥 나 전에 회사에서 얼마 받았는데 이직하는거니 몇 프로 올려줘 하면 절대 원하는 금액 못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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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인터뷰할때(처음 스크리닝) 희망 range이야기 하라고 하는데. 그 전에 인터넷이나 이런데서 좀 알아보고 던져야 겠죠. 본인이 생각하는 최소를 마음에 가지고 계셔야 다음 프로세스로 갈지 말지 결정할 수 있구요. 리쿠르터를 통해서 첫 단계가 시작되면 사실 그쪽에서도 먼저 이야기도 해줍니다. 마음에 드는 포지션인경우 현재 셀러리 보너스 다 알랴주고 (이건 나중에 백그라운드 첵에 나올 수 있어서 거짓말하면 괜히 쫄림) 내가 이직하는데 최소 이만큼은 올려서 받고 싶다 등등. 이야기를 해보시면 됩니다. 같은 보직이라도 그 안에 페이그레이드가 다 있어서 나보다 선임인 (경력이 더 많음) 사람의 페이그레이드 보다 더 높게 요청한 경우에는 거기서도 힘들다고 이야기 해주더라구여. 베네핏이 연봉 숫자에만 그치는게 아니고 보험이며 휴가며 401매칭등 여러 베네핏들이 있습니다. 재택등 flexibility 가 있는것도 큰 장점이 되구요. 단지 통장에 찍히는 돈이 중요하면 중복 오퍼를 받고 가고싶은 회사에 카운터 오퍼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데. 이것도 다 매칭해주는 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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